주체108(2019)년 3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천년숙적의 과거범죄를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말아야 한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과거사문제, 독도문제 등과 관련하여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 《국회》의장의 《일왕사죄》발언에 대해 일본수상 아베가 많은 일본국민들이 《놀라움》과 《분노》를 느꼈다, 과거사문제는 완전히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고 줴쳐댔는가 하면 일본외상과 관방장관을 비롯한 시정배들도 《사과와 철회를 요구한다.》, 《제대로 된 옳바른 인식에서 발언하라.》, 《<한일협정>에 의한 완전하고도 최종적인 해결》 등으로 맞장구를 치며 돌아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편 일본당국은 얼마전 외상이란자를 국회마당에 내세워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우겨댔으며 일본시마네현에서 《다께시마의 날》행사놀음을 벌려놓게 한 후 여기에 정부급고위인물을 파견하고 독도에 대한 《령유권》나발을 불어댔다.

그야말로 우리 민족에 대한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반인륜적폭거가 아닐수 없다.

지난 세기 일본은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혹한 불행과 고통, 재난을 들씌웠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에게서 이름과 글을 빼앗으려고 날뛴것은 말할것도 없고 조선사람들의 목숨까지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앗아갔다. 무고한 사람들을 총으로 쏴죽이고 때려죽이고 칼로 찔러죽이고 생매장해죽였으며 산 사람을 끓는 물에 집어넣어 죽였는가 하면 눈알을 뽑고 사지를 찢어죽이고 불태워죽이였다.

인류력사에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로 살쪄온 제국주의자들의 범죄행위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과거 일제가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유괴, 랍치,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몰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었으며 수백만명의 우리 민족을 야수적으로 학살한것과 같은 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은 없었다.

섬나라를 통채로 팔아도 씻을수 없는것이 일본의 만고죄악이고 백년천년이 지나도 아물수 없는것이 일제야수들이 우리 민족의 가슴에 입힌 상처이다.

그럼에도 일본반동들이 꼬물만한 사죄와 배상은 커녕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다 못해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인 독도에 대한 로골적인 강탈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로서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누구든 일제의 과거범죄를 묵인한다면 천하역적으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온 겨레는 천년숙적의 날강도적행태를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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