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이것이 바로 진실이다

 

흔히 사람들은 낯가죽이 두터워 부끄러워하는것 없이 뻔뻔스럽게 놀아대는자를 가리켜 후안무치한자로 일컫는다.

아베패당이 바로 그런 부류에 속한다고 할수 있다.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는 국회 중의원예산위원회라는데서 저들의 과거사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은 진실을 말하고있다.》, 《진실을 말하는 쪽은 반드시 강하다.》, 《증거도 제시하고있다.》고 력설해댔다. 앞서 2월중순 일본반동들은 남조선해양조사선이 독도주변을 항행한데 대해 《일본령해를 침입했다.》는 얼토당토않은 나발까지 불어댔다.

실로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인 동시에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도대체 일본반동들이 줴쳐대는 《진실》이라는것이 무엇인가.

과거 일제가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징용》, 《학도병》, 《보국대》 등의 미명하에 죽음의 전쟁터로 내몰고 고역장들에 끌고가 마소처럼 노예로동을 강요하다 못해 잔인하게 학살하였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또한 짐승도 낯을 붉힐 야수적인 만행을 일삼다 못해 조선사람의 말과 글, 지어 성까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였다.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몸서리치는 죄악은 섬나라땅을 통채로 팔아도 다 갚을수 없는 반인륜적인 범죄이다. 지금도 온 겨레는 치를 떨며 일본의 옳바른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력사에 새겨진 일본의 과거사문제에 대한 진실이며 국제사회의 일치된 견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패당이 어처구니없는 《진실》타령을 늘어놓으며 저들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고 획책하고있으니 이런 후안무치한자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그 무슨 《침입》타령도 그렇다.

주인이 제 집 울타리를 돌아보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며 이것은 절대로 《침입》으로 매도될수 없다.

억지도 유분수이다. 독도는 이미 과학적이며 객관적사실자료들에 의하여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라는것이 립증되였다.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다께시마》로 뻐젓이 부르다 못해 감히 《령해침해》를 운운하고있는데는 섬나라족속들의 골수에 사무친 재침야망,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려는데 그 진의도가 있다.

아베패당이 쩍하면 주변국들과 령토문제를 놓고 마찰을 일으키는것도 저들의 군사대국화야망실현의 구실을 마련하고 나아가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에 대한 재침을 강행하자는데 있다.

지금 온 겨레는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 배상은 한사코 회피하면서 재침책동에 열을 올리는 아베패당에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해하고있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무분별하게 날뛰는 일본반동들에게는 절대로 말이 통할수 없으며 무자비한 징벌만이 정답이다.

누구든 일제의 과거범죄를 묵인한다면 천하역적으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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