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봄꿩이 제 울음에 죽는다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의 공범, 《유신》의 턱에 붙어사는 기생충으로 악명높은 황교안역도가 《자유한국당》의 대표벙거지를 뒤집어쓰자마자 현 당국과의 정면대결을 고취하며 미친듯이 발악해나서고있다.

당대표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현 《정권》을 《친북정권》, 《신적페》로 몰아 물어뜯던 이자는 얼마전 취임연설이라는데서 《폭정에 맞서 치렬한 전투를 하겠다.》고 광기를 부린데 이어 첫 최고위원회의라는데서도 《과감히 싸워 세상을 바꾸겠다.》는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았다. 그런가 하면 당의 운영방향을 《좌파저지투쟁》으로 정한다, 《경제실정백서작성위원회》를 설치한다 하 분주탕을 피우 현 당국을 무한정 깎아내리면서 어떻게 하나 민심을 끌어당기려고 악을 쓰고있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극악한 《유신》잔당으로서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노릇을 하면서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에 앞장선 파쑈광이다. 더우기 이자는 박근혜역도의 《국정롱단사건에 깊숙이 관여한 범죄자, 부정부패왕초로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황교안이 박근혜가 탄핵당하자 《대통령》권한대행이라는 직권을 악용하여 역도의 추문사건과 관련한 수많은 청와대문건들을 《대통령기록물》로 지정, 처리해버림으로써 저들의 범죄행적을 가리우고 력사의 심판을 모면하기 위해 발악한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황교안이야말로 박근혜의 특급수하졸개로서 역도와 함께 감옥신세를 지고있어야 할 용서받을수 없는 죄인이다.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몰락한 이후 여론의 눈길을 피해 숨어다니던 이자가 지금은 적페본거지인 《자유한국당》의 우두머리자리를 차지하고 초불민심에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는것은 실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순장되여야 할 특급범죄자가 오히려 현 당국을 《폭정세력》으로 매도하며 세상을 바꾸겠다고 고아대고있으니 이런 해괴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에 의해 비참한 종말을 고한 박근혜의 운명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자유한국당》이라는 오물통까지 가로타고앉아 광기를 부려대며 제세상처럼 활개치고있는 황교안이야말로 적페두목, 친박페물임이 틀림없다.

남조선민심이 세상을 거꾸로 되돌리려는 황교안을 두고 박근혜의 특등졸개, 비렬한 권력야심가, 역도년과 함께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워야 할 만고역적이라고 비난하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봄꿩이 제 울음에 죽는다고 권력욕에 미쳐 시도 때도 없이 발광하는 황교안의 운명은 불보듯 뻔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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