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자유한국당>의 력사반동정치가 노리는것》

 

얼마전 남조선언론 《프레시안》에 보수세력집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자유한국당》의 발악적책동에 응당한 각성을 가지고 이를 단호히 분쇄해야 한다고 강조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초불에 의해 사라진줄 알았던 랭전의 후예들의 부활조짐이 뚜렷하다.

《제1야당》으로 자처하는 《자유한국당》은 박근혜탄핵부정과 5. 18 망언에 대한 사과없이 현 《정권》을 《좌파포로정권》의 덫을 씌워 공격하면서 《당》의 존재감을 알리는 《괴물정치》의 포로가 되고있다.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쏟아내고있는 망언들은 현 집권세력에 대한 비판의 령역을 넘는 저주에 가까운 수준이다.

《자유한국당》의 의도된 발언이 가져오는 정치실종과 민주당의 과도한 반응이 동일한 층위에서 비판받는 온상은 정치혐오와 증오를 증폭시킨다. 《자유한국당》은 이에 편승하여 랭전을 부추기고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의 력사적당위마저 부정하는듯 한 희대의 발언으로 친일과 《반공주의》에 친화적인 지지층을 시도하고있다.

력사를 조작하고 외곡하는 반지성적언술들은 오히려 보수정당에 대한 《잠재적지지자》들을 《현재(顯在)적지지자》로 바꿔놓고있다.

《자유한국당》지지률상승이 그 증거다.

역설적현상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이것이 남《한》정치의 현실이다.

. . .

반동정치의 전형을 보이고있는 《제1야당》의 행태는 남《한》에서 《민주주의》의 공고화가 얼마나 지난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있다.

1980년의 5. 18 민주화운동을 지금도 《폭동》이라고 날조하고 《5. 18 유공자》를 《괴물집단》으로 지칭하는자들에 대한 《국회》제명이 론의조차 되지 않는 현실은 일제잔재를 청산하지 못한 력사과오의 당연한 결과다.

일제에 대한 자발적협조로 민족을 팔아먹었던 친일세력들이 해방후 미군정에서 부활하고 《산업화》과정에서 쿠데타세력의 《반공주의》에 편승하여 특혜와 편법을 누린 세력의 후신은 《태극기부대》에 의해 명맥을 유지한다.

박근혜탄핵 2년이 지나고 《총선》 1년을 앞둔 시점 민심은 어디로 향할까.

비상한 시기다.

《반민특위가 국민을 분렬시켰다.》는 반력사적발언을 비판하면 이를 《친일우파온상》이라며 역공하는 탄핵부정집단의 허위의식을 벗기기가 쉽지 않다.

그들에게 아무리 당위를 설파하고 력사의식과 《민주주의》를 설득해도 진실외곡이 정치적리익에 부합한다고 믿는 집단에게 도덕과 력사는 한낱 사치다.

. . .

또다시 랭전사고와 《반공주의》로 《한》반도가 전운에 휩싸이고 친일론리가 고개를 드는 현실을 막아야 한다.

력사교과서가 《국정화》의 길을 밟게 해서는 안된다.

어떠한 정치세력이 들어서느냐는 그래서 중요하다.

분위기반전에 성공하지 못하면 남《한》사회는 재빨리 수구로 회귀할지 모른다. 보수언론이 대기하고있고 기회만 보던 《기득권》의 반발이 더욱 로골화할수 있다.

다시 친일과 반공으로 무장한 수구세력이 권력을 가지고 사회를 과거로 되돌리는 과정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력사교과서 《국정화》 등은 당연한 부산물일것이다.

집권세력은 정치보다 력사를 생각해야 한다. 엄혹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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