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과학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령도

 

자력자강의 위대한 정신력과 기상을 더 높이 떨치며 세인을 놀래우는 충격적인 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앞에서 흘러온 조국의 날과 달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인민의 추억은 뜨겁다.

그 성스러운 행로에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고 우리 나라를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어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력력히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과학교육부문을 매우 중시하고있습니다.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입니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와 밝은 전도는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좌우된다. 과학기술에서 뒤떨어지면 약자가 되고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강자가 된다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과학기술을 강국건설의 기관차로 규정하시고 온 나라에 과학중시, 교육중시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켜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주체107(2018)년 4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전세계에 비상한 충격파를 일으킨 그날의 력사적인 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과 교육은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하시면서 자체의 과학기술력과 교육수준이 높아야 강대한 국가를 건설할수 있고 자주성도 견지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교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는 만년대계의 사업이다!

나라를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키자면 가시적인 성과보다도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고 그 발전에 힘을 넣어야 한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견지명이 빛발치는 절세위인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영원한 승리를 담보해주는 금언으로 성스러운 력사의 한페지에 새겨졌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고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과학기술중시, 교육중시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그 철석의 의지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과학교육발전을 위한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시였다.

지난해 정초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당중앙을 옹위해가는 미더운 과학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세계선진수준의 과학기술에 의하여 추동되고 담보되는 지식경제강국이라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 누구나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한 말씀도 주시였다.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의 이야기들은 정녕 끝이 없다.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여 첨단교육설비들과 현대적인 교구비품, 관리운영설비들을 갖춘 평양교원대학을 돌아보니 대단히 기쁘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미래를 담당한 교육자들에게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준것 같고 금방석을 마련해준것 같은 심정이라고,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눈앞에 선히 그려진다고 그토록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시여서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사업을 정상화하여 종업원들이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도록 함으로써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고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에는 과학기술보급실과 도안창작실을 훌륭히 꾸려놓았다고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삼복철강행군의 나날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기술학습을 정상화하고 양묘장들사이의 경험교환, 원격협의체계를 세워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더욱 높이고 선진적인 나무모재배기술을 적극적으로 발전완성시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과학기술중시를 그처럼 강조하시며 과학연구기관이나 교육부문이 아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다 과학기술인재, 경제적의의가 크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는 창의고안의 명수, 발명가들로 되여야 한다고 고무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고 비약과 전진의 밑거름이 되여 풍성한 열매가 주렁진 이 땅이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많은 선진기술이 도입되여 금속공업의 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전력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온 사회에 타번지는 과학기술중시의 열풍속에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이 수도의 네거리를 달리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 무쇠철마들이 사회주의협동벌을 누비는 흐뭇한 광경이 펼쳐졌다. 혁신의 불길은 교육부문에서도 세차게 타올라 각 도, 시, 군에서 본보기학교들을 꾸리며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 체육대학, 도태권도학원, 도축구학교, 청소년체육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이 모든 성과들은 과학교육사업의 발전을 혁명발전의 최우선적과제로 내세우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지나온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인민은 격정의 목소리를 터친다.

온 나라에 휘몰아치는 과학기술중시, 교육중시의 열풍속에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치는 우리 조국,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휘황찬란한 미래를 마중해가는 주체조선의 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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