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의 숭고한 행복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의 행복은 수령님의 기쁨이였고 락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환히 웃으신다.

《소나무》책가방에 새 교과서와 민들레학습장을 가득 채우고 나라에서 마련해준 새 교복을 입고 학교가는 모습을 보시는것이 그리도 기쁘신듯, 너무도 평범한 사람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사회주의문명을 자랑하며 희한하게 일떠선 궁궐같은 새 집에서 이사짐을 풀어놓고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인민들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도 남먼저 들으시는듯…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만세소리 높이 울리는 오늘의 현실을 보시는것이 기쁘신듯 환하게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뵈올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애국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진다.

주체55(1966)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현지지도로정에 예견되지 않았던 지방의 어느 한 시의 백화점에 문득 들어서시였다. 점심시간이 가까와올무렵이여서 백화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있었다.

맨 아래층 식료품매대로 다가가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판매원에게 사탕, 과자값이 얼마인가고 물으시였다.

판매원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값이 생각보다 비싼것 같은데 … 라고 몇번이나 되뇌이시더니 동행한 일군에게 과자, 사탕값이 생산원가보다 거의 배나 높은데 왜 그런가고 놀라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안색을 흐리시면서 나는 늘 아이들이 먹는 식료품이나 일용품, 피복류의 값을 원가수준에서 많이 높이지 말고 눅게 정하라고 했는데 왜 이렇게 했는가, 나는 항일무장투쟁의 어려운 시기에도 근거지아이들에게 옷과 신발, 담요 등을 유격대원들보다 먼저 마련해주었고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오늘까지도 일관하게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눅은 값으로 상품을 팔아주라고 일깨워주었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못내 서운해하시였다. 그러시더니 해당부문의 한 일군을 부르라고 하시였다.

얼마후 그 일군이 도착하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백화점에서 있었던 일을 알려주시면서 동무야 경제사업에 대한 나의 의도를 제일 가까이에서 알고있지 않는가, 왜 아이들이 먹는 과자, 사탕값을 원가의 곱이 되게 정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리해할만 하다고 하시더니 못내 가슴아파하시였다. 그날 저녁 시당회의실에서는 백화점에 갔던 주민들을 위한 해설담화사업이 있었다.

한 일군이 나라의 경제사정에 대해 알려주면서 앞으로 아이들에게 사탕, 과자를 마음껏 사먹일수 있게 될것이라고, 그것때문에 우리 수령님께서 몹시 마음쓰고계신다고 말해주었다. 여기저기서 흐느낌소리가 들려오더니 갑자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하늘땅을 진감하는 그 만세소리를 들으며 일군은 저도모르게 눈굽을 축축히 적시였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보고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은 참 좋은 인민입니다, 그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합니다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날 한참동안이나 먼 하늘가를 바라보시며 눈굽을 적시시던 우리 수령님께서 그후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고급당과류와 산뜻한 새 교복이 안겨졌을 때 온 세상이 환하도록 밝게 지으시던 행복넘친 기쁨의 그 웃음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렇듯 위대한 애민헌신의 세계를 체현하신 우리 수령님이시기에 새 조국건설의 바쁘신 나날에도 인민들의 생활형편을 알아보시기 위해 시장까지 돌아보시였고 양덕군 은하리와 같은 외진 산골마을에 찾아가시여 황금산의 새 력사도 펼쳐주시였다. 불비쏟아지는 전화의 나날에는 전반적무상치료제의 실시를 비롯하여 세계 그 어느 전쟁사에도 있어본적 없는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으시였다.

진정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휴식이 있을수 없고 인민의 행복을 마련해가는데서 찾는 즐거움은 가장 큰 기쁨이라는것, 이것이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신 행복관이였다.

하기에 커가는 인민의 행복에서 더없는 기쁨을 찾으시며 현지지도의 낮과 밤을 보내신 우리 수령님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2만 600여개의 단위들을 찾으시였고 2 530여일의 일요일과 명절날들을 인민을 위해 바치시였다. 우리 인민모두가 오늘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그려보며 눈굽을 뜨겁게 적시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리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인민의 행복에서 찾으시던 우리 수령님의 념원대로 온 세상이 부럽도록 잘살 날이 현실로 다가오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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