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태양의 꽃 김일성화는 온 누리에 만발한다

 

김일성화는 정열적이고 우아하고 생신한 아름다움의 최절정, 신비의 무한대한 힘을 가지고있는 꽃이다.》

김일성화의 출현은 20세기 원예사에 특기할 사변》

김일성화는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업적이 위대한것으로 하여 더욱 빛나고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보면 볼수록 매혹의 감정을 폭발시키고 지구상의 천만가지 꽃들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깊은 뜻을 담고있는 태양의 꽃 김일성화는 세월이 흐를수록 세상사람들의 감탄을 끝없이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화는 인류의 마음속에 피여나고 우리 인민의 충성으로 만발하는 불멸의 꽃이기에 그토록 아름답고 숭고하며 소중한것입니다.》

화창한 4월의 봄명절 , 태양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며 사회주의 이 강산에, 온 누리에 만발하는 김일성화!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을 몸가까이에서 보좌해드리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양의 꽃이 세상에 태여난 그날 일군들에게 김일성화가 오늘은 보고르식물원에서 아름다운 꽃으로 피여났지만 앞으로는 온 지구를 뒤덮고 자기 고유의 향기를 풍기게 될것이라고, 김일성화는 인류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인의 예언이 얼마나 명철한것인가를 력사는 현실로 뚜렷이 확증하였다.

김일성화에 대한 재배기술을 더 완성하여 그 꽃을 1~2년사이에 조선에 보내주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못한채 력사의 파동속에 수카르노가 생을 마치고 식물원원장도 식물학자도 자취를 감추었었다.

그러한 때 우리 수령님을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는 인민들이 있는 한 김일성화는 꼭 보존되여 고이 자라고있을것이라는것을 굳게 믿으시고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인도네시아에 가서 꽃을 찾아올데 대한 과업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믿음그대로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고 모진 풍파속에서도 진할줄 모르는것이 태양의 꽃의 생명력이였다.

어느 한 섬의 호텔정원사로 있으면서 김일성화를 육종한 식물학자를 애타게 찾았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된 보고르식물원 원장은 림종을 앞두고 아들에게 이런 유언을 남기였다고 한다.

네가 나를 대신하여 김일성화를 만발하게 피워 조선에 보내라고.

아들은 아버지의 유언을 지켜 끝내 김일성화를 육종한 식물학자를 찾아냈다. 한편 식물학자는 김일성화를 소중히 보존하여 정성껏 키우고있었다.

참으로 순간도 빛을 잃지 않는 절세위인에 대한 인류의 열렬한 흠모의 마음에 받들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세월에도 변함없이 싱싱한 줄기를 뻗쳐온 김일성화는 또 한분의 태양의 빛발아래 마침내 우리 조국땅에 뿌리를 내리게 되였다.

진분홍보라색의 꽃잎과 꽃모양새가 정결하고 우아하여 특이하게 아름답고 고상한 정서를 자아내는 김일성화!

태양의 존함을 모신 불멸의 꽃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의 환희는 어디에도 비길수 없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가장 고결한 충정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화를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적응시켜 대대적으로 번식시키기 위해 강력한 연구집단을 무어주시고 필요한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시였다.

그 손길아래 태양의 꽃에 대한 연구와 재배보급에서 전환이 일어났다.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한 김일성화연구집단은 고심어린 탐구와 연구를 거듭하여 마침내 열대지방에서 키워낸 위인칭송의 꽃을 우리 나라에서 번식시킬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찾아내는데 성공하였다.

김일성화재배열기로 온 나라가 끓어번졌다.

조국땅 도처에 태양의 꽃을 키우는 온실들이 일떠서고 수도 평양은 물론 백두산지구와 연백벌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나 애국충정의 한마음을 다 바쳐 김일성화를 아름답게 피워올렸다.

김일성화명명 40돐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일성화는 자주시대 인류의 마음속에 피여난 불멸의 꽃이다》를 발표하신것은 위인칭송의 꽃을 대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가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온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주체88(1999)년에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당시)를 진행하도록 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축원의 꽃축전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마다 불멸의 꽃축전이 성대히 진행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2 000여상의 김일성화들로 장식된 제1차 축전때부터 수만상의 매혹적인 불멸의 꽃들이 황홀경을 펼치며 올해 제21차 축전에 이르기까지 해마다 경사로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성황리에 진행된 김일성화축전은 위대한 수령님은 김일성화의 꽃바다속에 오늘도 래일도 영생하시며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는 영원한 주체의 태양이시라는 력사의 진리, 태양의 꽃을 더욱 아름답게 피우며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천만군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세상에 진귀하고 아름다운 꽃은 많아도 김일성처럼 말그대로 온 인류의 마음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며 수십년세월 꽃중의 왕으로 빛을 뿌려온 명화는 없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70돐이 되는 1982년 4월에 수카르노 전 대통령의 아들에 의해 국제란과계통의 학회에 정식 학명으로 등록됨으로써 세계적으로도 명화중의 명화로 널리 알려지게 된 김일성화,

절세위인에 대한 흠모심이 세차게 굽이치는속에 김일성화의 재배보급이 세계적판도에서 활발해졌다.

인도네시아, 기네, 중국 등에서 김일성화가 적극 재배되고 세계각지에서 김일성화전시회들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국제적인 원예박람회들과 화초박람회들에서는 불멸의 꽃 김일성화에 최고상인 금상과 상장, 최우수전시품상과 특별전시상 등을 앞을 다투어 수여하였다.

몇해전 평양에서 진행된 김일성화축전장을 찾았던 외국의 한 인사는 어느 한 전시대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하며 김일성화는 조선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일뿐아니라 인류공동의 재보이다, 우주에서 꽃축전이 열린다면 명실공히 천하일품 절세의 명화 김일성화를 출품하고싶다고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자연의 꽃은 그 생명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국경을 넘어, 대륙을 넘어 자주시대 인류의 마음속에 만발하는 태양의 꽃의 생명력에는 이렇듯 끝이 없다.

그렇다.

태양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며 사회주의 이 강산에, 온 누리에 만발하는 김일성화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로 다져주는 민족의 국보이며 인류공동의 만년재보이다.

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인류가 심장으로 력사에 받들어올린 김일성화는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우러러따르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열화같은 칭송의 마음속에 세세년년 무궁토록 만발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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