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책임자처벌의 력사를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가자》

 

지난 4월 15일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세월》호참사 5년을 맞으며 범죄자들을 모조리 엄벌에 처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할것을 토로한 4. 16련대공동대표단의 호소문이 실리였다.

호소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만히 있으라.》했던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의지로 304명희생자들앞에서 잊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4월 16일의 약속을 이어갑시다!

오늘 4. 16련대는 4. 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함께 책임자 처벌대상 1차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퇴선조치, 탈출을 가로막고 《가만히 있으라.》고 대기지시를 했던 책임자들에 대한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지난 5년전에 처벌받아 마땅했던 참사책임자들이였습니다.

이들은 구조가 가능했던 1시간 40분동안 대기지시를 유지시켰고 이 결과 304명의 국민이 무참히 수장당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정권》에 의해 수사와 기소는 5년째 막혀있고 공소시효는 얼마 남지 않게 됐습니다.

이사이 황교안과 정보원, 기무사와 같은 권력기관들은 진실을 은페하고 책임자들에 대한 수사를 방해했습니다.

이제는 처벌되여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처벌을 비껴간 자들에 대한 사실이 외곡되고 부정되고있습니다.

《대한애국당》과 같은 무뢰한들은 《세월》호참사의 희생자들을 폄하하고 릉욕하고있습니다.

304명을 죽인 범죄자들이 처벌되지 않는다면 같은 일은 또다시 반복될수밖에 없습니다.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는 일도 책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로 신병을 확보하고 증거를 확보해야 가능해질수 있습니다.

노란 리봉이 초불이 되여 적페청산으로 국민주권을 회복하고 국민생명안전의 시대를 밝히는 빛이 되였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행동한 국민들이 있었기에 아직도 우리는 잊지 않고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조사기구와 초불로 진실에 접근할수 있었고 《세월》호를 인양하여 사건의 전말에 근접할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검찰이 수사단을 무어서 강력한 수사로 규명과 처벌이 반드시 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책임자처벌의 력사를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4월 16일 안산에서 우리 모두 《세월》호가족과 함께 손잡고 책임자처벌, 적페청산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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