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며

 

평가의 기준

 

언제인가 한 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제품평가의 기준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날 기업소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시기에는 이런 제품을 만들자면 많은 로력과 자재, 시간이 필요했겠는데 지금은 적은 로력을 가지고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다량생산하니 대단한 기술혁신이라고 치하하시였다.

그러시다가 문득 실지 사용자들의 반영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제품을 써본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는 일군들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보기에도 좋은것 같다고 하시면서 쓸 사람들이 좋다면 그것은 좋은것이라고 다시금 평가하시였다.

쓸 사람들이 좋다면 좋은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신 쓸 사람들이란 다름아닌 인민들이였다.

그것을 리용할 인민들의 요구가 제품의 평가기준으로 되여야 한다는것, 인민들이 좋아하면 좋은 제품으로 되지만 인민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어떤 경우에도 좋은 제품으로 될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였다.

 

혁명하는 멋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훌륭히 개건확장된 평양자라공장을 찾으시였던 어느날이였다.

궂은비 내리는 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전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1년동안에 희한하게 천지개벽되였다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자라를 먹이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은정이 깃들어있는 자라공장을 인민들이 덕을 보는 공장, 우리 나라 양식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으로 개건된 평양자라공장을 돌아보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우리 인민들에게 자라를 먹이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게 되였다고, 정말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을 세상에 보란듯이 일떠세우고보니 마음이 가볍고 즐거워진다고, 이런 멋에 힘겨워도 혁명을 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행복과 기쁨에서 혁명하는 멋을 느끼시는분, 거기서 가장 큰 희열을 받아안으시는분,

그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조선로동당의 당풍

 

함경북도의 북부지구에 큰물피해가 발생하는 예상치 않았던 난국이 조성되였을 때였다.

즉시 피해정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는데 겨울이 오기 전에 그들에게 살림집을 지어주어야 한다고, 우리는 이번 복구전투를 통하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당풍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보여주어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당장 들이닥칠 강추위에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시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로 전환시키고 난국을 타개할 중대결단을 내리시였다.

큰물이 범람하였던 함북도의 북부피해지역이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다시금 새겨안았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

정녕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욱 확고히 세워가시는 조선로동당의 당풍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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