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5. 18정신을 계승하여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열어낼것이다》

 

지난 18일 남조선의 청년련대가 광주인민봉기 39년을 맞으며 성명을 발표하고 5. 18정신을 계승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갈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성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5. 18광주민주항쟁 39주년을 맞이하고있다.

39년전 광주는 전두환신군부의 총칼에 피로 물들었다.

광주시민들은 목숨을 잃어가면서도 신군부세력에 맞서 민주수호를 웨치며 위대한 항쟁을 벌렸으며 이는 1987년 6월항쟁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아직도 5.18의 진실은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으며 책임자들은 처벌받지 않고있다.

얼마전 주《한》미군정보요원출신 김용장은 1980년 5월 전두환이 광주를 방문했고 이후 사살행위가 이루어졌다고 증언하면서 전두환의 방문목적이 사살명령이였다고 폭로했다.

우리는 39년이 지나도록 광주학살의 진상을 다 알지 못하고있다.

김용장의 폭로로 미국도 책임을 피할수 없다.

당시 발포명령권한을 가지고있던것은 군사작전지휘권을 가지고있던 주《한》미군사령관이다.

직접 명령을 했던 지휘권을 이양했건 미국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또한 미국은 5. 18당시 광주상황을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모함을 보내며 전두환을 비호하지 않았는가.

미국은 광주학살의 배후이자 공범이다.

학살자와 학살배후가 만천하에 드러나고있는데도 5. 18학살후예인 《자유한국당》은 5. 18망언을 하며 진실을 외곡하고 폄훼하고있다.

심지어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는 5. 18망언에 대한 제대로 된 사죄와 처벌도 없이 광주를 방문하는 파렴치한 모습까지 보이고있다.

청산하지 못한 력사는 반복된다.

5. 18학살자인 전두환일당, 그 배후인 미국, 그리고 망언을 일삼고있는 학살의 후예들인 《자유한국당》과 적페세력을 처벌하자!

오월에서 통일로!

5. 18광주민중항쟁 당시 가장 많이 불린 노래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39년전에 광주에 있던 무고한 시민들을 《빨갱이》, 《폭도》로 몰았던자들은 여전히 분단과 반북을 주장하며 민심을 외곡하고있다.

분단체제를 끝장내는것이 곧 5. 18정신을 계승하는것이다.

《한국청년련대》는 5. 18정신을 계승하여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열어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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