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복받은 처녀들의 궁전

 

예로부터 왕들이 사는 집을 궁전이라 불렀다. 국가권력을 한손에 틀어쥔 최고통치자들이 자기의 위세를 뽐내기 위해 수천만금을 탕진하면서 화려하고 사치한 안식처로 일떠세운 궁전들이 오늘도 력사의 증견자로 이 세상 곳곳에 서있다.

허나 이 땅에는 세상에 태여나 듣기도 처음인 새로운 궁전, 평범한 로동자처녀들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로동자궁전, 로동자호텔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풍치아름다운 대동강기슭에 훌륭히 일떠선 공장의 로동자합숙에서는 부르고 불러도 진함없는 고마움과 감격의 노래소리,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가 내 조국의 푸른 하늘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행복의 무아경이다.

합숙에는 로동자처녀들의 생활상편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침실, 식사실, 수영장, 문화회관 등이 종합적으로 갖추어져있다.

처녀들이 좋아하는 연분홍색과 미색이 조화를 이루고 화려한 꽃들로 장식을 이룬 복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방직공처녀들의 모습은 마치도 합숙생이 아니라 호텔에 든 손님들을 련상케 한다.

자기 교대를 마치고 들어온 합숙생들이 침실에서 푹 쉴수 있도록 텔레비죤은 매 층의 홀들에 설치되여있고 탁구와 윷놀이 등을 하며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게 합숙의 한개 층이 통채로 실내운동실로 꾸려졌다.

 

산뜻하게 꾸려진 침실의 경대앞에서 연지곤지 찍느라 여념이 없는 처녀들의 복스러운 모습과 체육 및 오락실에서 동무들의 열렬한 응원속에 승부를 겨루는 합숙생처녀들의 열기띤 모습들…

 

 

그뿐이 아니다. 구수한 음식냄새가 류다른 정서를 자아내는 곳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료리실습실이다. 여기서는 여러가지 음식감들을 가지고 갖가지 맛있는 료리들을 만드는 처녀들의 흥겨운 모습이 펼쳐지고있다.

 

훌륭한 생활환경도 탄복할 지경인데 로동자처녀들이 과학기술보급실에서 원격대학교육까지 받고있으니 로동자합숙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들의 멋쟁이궁전이다.

 

참으로 합숙생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흠잡을데 없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는 로동자궁전이다.

옛날 왕이나 왕족이 살던 궁전같은 이런 희한한 집에서 평범한 방직공처녀들이 살고있으니 이 공장의 합숙은 말그대로 로동자궁전이라 해야 할것이다.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을 떠나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생각할수 없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한평생이 집대성되여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지지도의 자욱을 거듭거듭 새기시며 공장로동계급에게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로동자합숙을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궁전, 로동자호텔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고 합숙에서 생활하게 될 로동자들을 위해 문화용품까지 보내주시였으며 준공을 앞둔 합숙을 찾으시여서는 합숙생들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후 또다시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 합숙에 입사한 합숙생들의 생활을 료해하시면서 처녀들이 시집갈 준비를 할수 있게 료리실습장을 꾸려주도록 하시고 수천점의 집기류와 주방도구들을 보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안겨주시였다.

진정 이 세상 천만어머니들의 사랑과 정을 다 합쳐도 따르지 못할 가장 위대한 사랑이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궁전, 로동자호텔로 솟아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의 곳곳마다에 봄날의 해빛마냥 따사롭게 비쳐들고있다.

하기에 지금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방직공처녀들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에 더 많은 천을 짜는것으로 보답할 굳은 결의를 안고 모두가 비약하는 시대의 준마처녀로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다.

 

그들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고패치고있는것은 오직 하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고 절절한 그리움이며 그 사랑, 그 은덕을 순간도 잊지 않고 로동계급의 세상, 인민의 참다운 나라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천만년 빛내여갈 불같은 지향이다.

그 지향, 그 마음을 안고 오늘도 어머니 우리 당의 손길아래 태여난 로동자들의 사랑의 궁전이고 행복의 집이며 정다운 보금자리인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의 창가마다에서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찬가, 로동당만세소리가 저 푸른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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