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반쪽 5. 18 기념식>이라는 <한국당>,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지난 20일 남조선언론 《경향신문》에 5. 18진상조사가 늦어지는 책임을 현 《정권》에 전가하는 《자한당》패들의 뻔뻔스러운 행태를 비난하는 글이 실렸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5. 18은 《12. 12쿠데타》로 군을 장악한 신군부가 민주화시위에 나선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아 무차별 살상한 반헌법적범죄행위다.

5. 18 열흘간의 상황일지는 이를 적라라하게 증명해주고있다.

당시 계엄군은 학생, 시민, 남녀로소, 행인을 가리지 않고 진압봉과 총개머리판으로 무차별 구타하고 대검으로 찌르고 옷을 벗기는 등 과격진압했다.

계엄군의 폭력에 분노한 일반시민들과 고교생들까지 거리로 뛰쳐나와 민주화요구시위에 합류했다.

시위대의 규모는 최고 20만명(당시 광주시 인구 60만명)에 달했다. 계엄군은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눴고 광주는 피로 물들었다.

광주학살을 방치했다는 부채의식과 아픔은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뿌리가 되였고 87년 6월항쟁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39년이 지난 지금도 광주는 온전히 평가받지 못하고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5. 18 망언》에 멍석을 깔아주고 망언당사자에 대한 징계를 완료하지 않고 진상규명위구성도 질질 끌고있다.

황교안 《한국당》대표는 아무런 조치도 반성도 없이 기념식에 참석해 또다시 봉변을 자초했다.

《자유한국당》은 전두환신군부가 쿠데타로 만든 《민주정의당》(《민정당》)의 후신이다.

반성없는 가해자의 모습은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고통을 주고있다.

집권자는 18일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 18을 다르게 볼수 없다.》고 했다. 시민들의 생각도 마찬가지다.

《한국당》은 이를 놓고 《반쪽짜리기념식》이라고 반발했다.

진상규명위출범이 늦어진것도 청와대탓이라고 했다.

참으로 뻔뻔한 얘기다. 누가 5. 18을 《반쪽》으로 만들었나.

당시 광주시민은 남《한》군이라는 괴물과 맞다들었다.

아마 지금도 마찬가지 심정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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