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대서양련어바다양어 새 력사를 펼쳐주시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으며 중도반단하여도 안됩니다.》

약동하는 봄계절인 5월 락산바다련어양어사업소의 풍경은 보기만 해도 마음흐뭇하다.

동해의 물결우에 규모있게 늘어선 그물우리들, 떼지어 밀려다니는 련어들, 창공을 날아예는 갈매기들…

 

그물우리마다에는 고급어족의 하나인 대서양련어들이 보금자리를 폈다. 마치 태고적부터 우리의 동해에서 나서자란듯 싶다.

락산만에 보금자리를 펴고 꼬리치는 대서양련어를 보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새겨지는 화폭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자연지리적조건이나 과학기술수준으로 볼 때 련어양어를 하지 못한다는 견해를 일축해버리시며 대서양련어양어를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초인간적인 의지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 동해에서 대서양련어양어가 성공했다는 보고와 함께 바다에서 우리가 처음으로 자래운 10kg이 넘는 조선의 첫 련어를 보게 되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줴기밥을 드시면서도 언제면 우리 인민들에게 련어를 맛보게 할수 있겠는가고 그리도 많이 물으시면서 온갖 대책을 다 세워주신 어버이장군님이시였다. 련어를 쓸어보시고 꼬리도 만져보시며 우리 인민들이 먹게 될 련어의 무게를 가늠하시려는듯 손에 들어보시려고 무진애를 쓰시였다.

자신께서 몸이 불편하지 않으면 이 련어를 번쩍 들어올리고 우리 인민들이 이제는 련어를 먹게 되였다고 세계에 대고 소리높이 웨치고싶다고 하실 때 일군들의 두볼로는 소리없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진정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우리 인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물고기를 먹이시려 그처럼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소원을 마음속에 새겨안으시고 련어양어의 성공을 위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바쳐오신 심혈과 로고는 또 그 얼마였던가.

지난해 7월 락산바다련어양어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락산바다련어양어사업소의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위생방역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와 바다물오염을 막고 생태환경을 보호할데 대한 문제, 수질관리를 과학화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련어양어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양어못이 넘쳐나게 욱실거리는 련어들을 기쁨속에 보고보시며 우리 나라 동해바다에서 양어한 대서양련어와 가공품들을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에 집중적으로 보내주어 인민들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언제인가는 련어양어를 기어이 성공시키고 우리 함께 손을 잡고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어버이장군님께 인사를 드리자고 일군들을 고무해주시며 눈시울을 적시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넘쳐흐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이 심장마다에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바로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라는 확신이였다.

오늘도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에서 동해의 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진귀한 련어를 마주하고 기쁨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들의 웃음은 정녕 인민에게 무엇이든 락을 줄수 있는것이라면 하늘에서 별을 따오고 돌우에 꽃을 피워서라도 다 안겨주시려는 절세위인들의 눈물겨운 헌신이 안아올린 사랑의 결정체이며 령도자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북변의 애국자들이 피워올린 충정의 화폭이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