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누구나 마음껏 배울수 있는 교육의 나라

 

《서방은 조선의 <인권문제>를 놓고 떠들기에 앞서 이 나라의 현실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조선에서는 인민들이 온갖 사회적혜택속에 살고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가 실시되고 국가의 부담으로 근로인민 누구나가 마음껏 배울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는 유일한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이 글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한 인사가 교육사업을 나라의 장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우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교육중시정책에 감복을 받고 어느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실은 글의 일부이다.

누구나 마음껏 배울수 있는 교육의 나라!

바로 여기에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벌써 유격근거지의 아동단학교들에서 무료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고 해방후에는 근로자들의 교육비부담을 점차적으로 낮추면서 무료교육제를 실시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이 그처럼 간고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후대들을 위한 무료교육제도를 변함없이 실시하도록 하시고 새롭게 수정보충되는 사회주의헌법에서도 모든 학생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는것을 법화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은혜로운 사랑이 있어 우리 나라에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월사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국가적혜택속에 마련된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고있다.

지금도 몇해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하여》를 받아안던 그날의 격정을 잊을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으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가 진행된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사람들은 다섯달만에 다시 열리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어떤 중대한 의정이 토의되겠는가 하는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런데 회의에서 토의된 문제는 뜻밖에도 교육문제였다.

더우기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준것은 법령의 첫 조항에 명시된 내용이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은 무료로 실시한다.》

아직은 나라의 경제사정이 어려운 조건에서 무료교육기간을 1년동안이나 더 늘인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후대교육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부담하도록 하는 중대한 조치도 취해주신것이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

이것은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후대교육사상을 더욱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조국관, 미래관이 구현되여있는 중대한 조치로서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을 온 세상에 떨치는 일대 사변이였다.

 

 

어찌 그뿐이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해주신데 이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국가적으로 교육을 최우선시하는 기풍을 세우고 우리 식의 교육혁명을 다그쳐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따라앞설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흘러온 인류사에는 교육을 민족발전의 무기로 보고 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은 나라들도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교육사업이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시종일관 중시되고 빛나는 력사를 수놓아온 례는 없었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미래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인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식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있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고 우리 나라는 배움의 나라, 교육의 나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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