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새롭게 드러나는 진실, 명백해진 민주교살집단

 

광주인민봉기 39년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전두환군사파쑈도당에 의해 감행된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이 목격자들의 증언을 통해 새롭게 폭로되여 사회각계의 커다란 충격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광주인민봉기당시 미군 제501정보려단 군사정보관이였던 김용장, 군보안사령부 505보안부대 수사관이였던 허장환은 얼마전 《국회》와 언론에 나서서 전두환역도가 광주대학살을 직접 지휘한 사실에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들은 전두환역도가 1980년 5월 21일 비밀리에 직승기를 타고 광주에 날아가 군작전회의를 소집하고 시민들에 대한 사살명령을 내리였으며 봉기자들에 대한 류혈진압작전인 《충정작전》계획을 《훌륭한 착상》이라고 하면서 최종승인하였다는것을 증언했다.

또한 계엄군이 강경진압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사민들로 위장시킨 《편의대》를 봉기자들속에 들여보내여 류언비어를 퍼뜨리게 하였으며 살륙만행을 은페하기 위해 봉기자들의 시신을 다시 파내여 소각하거나 바다에 수장해버린 사실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까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당시 군복무자들을 비롯한 목격자들이 련이어 언론에 나서서 전두환이 서울에서 광주로 떠나는것을 직접 보았으며 계엄군이 봉기진압과정에 전시용고폭탄을 사용하고 성폭행을 감행하였다고 폭로함으로써 사회적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여야당들을 비롯하여 남조선 각계층은 광주대학살의 참상이 하나둘 밝혀지고있다, 증언자료를 토대로 전두환과 공범자들을 법정에 다시 세워 반드시 처벌해야 하며 5.18민주화운동의 력사를 새롭게 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러면서 《자한당》것들에게 5.18관련진상규명조사위원회구성과 력사외곡처벌법제정에 즉각 협조해나서며 망언자들을 지체없이 처벌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으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기마련이다.

전두환역도가 광주대학살을 직접 현지에서 명령하고 군사깡패들을 내몰아 직승기와 고폭탄까지 사용하여 시민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땅에 묻힌 시신까지 파내여 소각, 수장해버린 극악무도한 범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천인공노할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살인마들이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 활개치며 부귀향락을 누리고있는것이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현실이 오늘까지 지속되고있는것은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실을 외곡은페하고 진상규명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왔기때문이다.

오히려 살인마 전두환을 《영웅》으로 찬미하고 5.18항쟁을 《폭동》으로, 봉기자들과 그 유가족들을 《폭도》, 《괴물집단》으로 모독하고있는것이 바로 《자한당》무리들이다.

《자한당》이야말로 광주대학살의 원흉인 전두환역도의 살인마기질을 이어받은 후예이며 군사파쑈독재의 상속자, 민주교살의 본당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보수재집권으로 제2의 광주대참사를 재현하려는 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매장해버림으로써 5월령혼들의 피맺힌 원한을 풀고 정의로운 사회를 반드시 안아와야 할것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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