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난파선에서는 탈출만이 상책

 

세찬 풍랑속의 난파선에서는 결심채택을 제때에 정확히 해야 살아남을수 있다.

《선장(황교안)》을 믿고 래년 《총선》이라는 항로의 길을 떠난 남조선의 《자한당》호가 《자한당 해체!》라는 민심의 거대한 암초와 《선원》들의 《반란》에 부딪쳐 방향을 잃고 기우뚱하기 시작하였다.

대세를 볼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쯤에서 닻을 내리는 현명한 판단을 내렸을것이다.

그런데도 《선장》과 《부선장(라경원)》은 침몰원인을 찾지도 않고 무작정 가야 한다고 신경질을 내는가 하면 다른 배(《바른미래당》호와 《우리공화당》호)들의 개별적《선원》들에게 이제 《순풍》만이 불것이라며 자기 배를 같이 타고 가자고 회유하고있다.

원래 《바른미래당》의 보수파나 《우리공화당》에 몸을 잠근자들은 역적당에 있어봐야 저들이 권력을 차지하지 못할것 같아 이런저런 구실을 대고 반역당을 뛰쳐나온자들이다.

이자들에게는 이제 또 배를 바꾸어타는 경우 《정치매춘부》, 《정치철새》라는 비난과 천대와 멸시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또한 박근혜역도의 치마꼬리에 붙어다니면서 기만과 우롱, 권모술수밖에 배운것이 없는 정치간상배인 《선장》에게 《보수대통합》을 추진할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것도 잘 알고있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자한당》호의 《선장》과 《부선장》의 제의에 침을 뱉고있다.

자기 《선장》의 노는 꼴에 가뜩이나 볼이 부어있던 참에 현역《선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를 하려고 한다는 《비밀계획》이 루출되면서 《자한당》호의 내부는 벌둥지 쑤셔놓은 꼴이 되고말았다.

다음해에 있게 될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영예의 단상》에 올라설 망상밑에 세운 그 《비밀계획》이란데 대부분의 친박계《선원》들의 이름이 올라있으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믿고 내세워준 《선장》으로부터 배신당한 친박계《선원》들은 《황교안을 당대표로 밀어주었다가 오히려 청산대상으로 몰리우고있다.》, 《외면당하고 무시당한것을 더이상 참을수 없다.》, 《굴러들어온것들이 집주인을 보고 나가라고 한다.》고 하면서 《선장》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윽윽대고있다.

이 위급한 찰나에 당안의 친박근혜파를 축출하여 박근혜딱지를 떼여버리려는 황교안의 속심을 제때에 간파한 홍문종이 제일먼저 탈출하였다.

 

 

탈출직전 그가 《자한당》호의 40~50명의 《선원》들이 자기와 함께 행동할것이라고 공언하여 배의 분위기는 더욱 어수선해지고있다.

민심이라는 거대한 암초, 무서운 폭풍과 파도에 이리 밀리우고 저리 받기우면서 험난한 항로를 헤쳐나가는 난파선에서 이제 《선장》과 《선원》들이 또 어떤 개싸움을 벌려놓겠는지 …

허나 명백한것은 친박근혜《선원》들로서도 《자한당》호에 남아있어야 개밥에 도토리신세를 면할수 없으며 침몰하는 배에서는 뛰여내리는것이 상책이라는것이다.

《선원》들이 하나둘 탈출해버린 난파선에 홀로 쪼그리고앉아 비관과 절망속에 모대길 《선장》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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