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류미영 전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의 아들 최인국선생 평양 도착
류미영 전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의 아들 최인국선생이 공화국에 영주하기 위하여 7월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리명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동포애의 정을 안고 맞이하였다.
그는 비행장에서 도착소감을 발표하였다.
위대한
그는 끝으로 부모님들의 유지대로 조국통일위업에 남은 여생을 깡그리 바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