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사랑의 양어기지

 

우리 나라의 신창양어장은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물고기를 많이 먹이시기 위하여, 나라의 양어발전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깃들어있는 인민사랑의 양어기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창양어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애국유산이며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인민군대가 담수양어에서 봉화를 들어야 한다고 교시하시면서 신창양어장을 잘 건설하고 운영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바로 그때부터 신창양어장의 력사가 시작되였고 이곳에서 양어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에게 베풀어지는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끝없이 펼쳐지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빛내여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신창양어장은 얼마나 희한하게 변모되였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속에 신창양어장은 굴지의 양어기지로 전변되였다.

신창양어장에 어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우리 나라에서 철갑상어양어의 첫걸음을 떼던 때가 떠오른다.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철갑상어맛을 보게 하실 결심을 안으시고 신창양어장에서 다른 물고기와 함께 철갑상어도 기르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덕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창양어장을 찾으시여 철갑상어를 기르고있는것을 보시고 못내 기뻐하시며 일군들에게 철갑상어양어를 하루빨리 성공시켜 우리 인민들에게 마음껏 먹이자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지난 4월 신창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라의 양어발전에 쌓으신 업적을 잊지 못해 하시며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이곳에 여러차례나 찾아오시여 신창양어장을 우리 나라 양어의 본보기단위, 세계적인 양어기지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우리 나라 양어의 밝은 전망을 열어주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에 대하여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이 력력히 어려있는 신창양어장이 또다시 새 모습을 펼치도록 이끌어주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4년전 5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창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당시에도 신창양어장은 생산면적과 생산량에 있어서 내놓고 자랑할만 한 대규모의 양어장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시며 신창양어장이 비약의 나래를 활짝 펼치도록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지난 4월 이곳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창양어장의 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양어의 중요성을 강조하시였다.

양어를 대대적으로 하는것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꾸준히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양어를 대대적으로 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있는 사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온 나라에 양어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게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창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양어를 잘하자면 첫째로는 양어에서 과학성을 보장하여야 하고 둘째로는 양어업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게 하여야 하며 셋째로는 사람들이 양어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게 하여야 한다고 양어발전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창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에 접하고 나라의 양어발전에서 일어날 새로운 전변을 예감하며 가슴을 들먹이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양어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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