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조선의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7돐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주체조선의 국력을 만방에 떨쳐온 지난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주체101(2012)년 7월 17일 경애하는 원수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위대한 백두령장에 대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 절대적인 신뢰와 충정의 분출이였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진다는것을 알린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불러볼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넘쳐나고 그럴수록 그이의 심장을 불태우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천만의 가슴에 격조높이 메아리쳐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하여오신 길을 끝까지 걸어나감으로써 수령님의 혁명력사, 장군님의 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철의 그 신념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눈물의 언덕에서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시였고 모진 광풍을 맞받아 뚫고헤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령도하시였다.

백두산악과도 같은 신념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100% 계승해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이 땅에서는 전군을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 힘차게 추진되고 그 과정을 통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줄기차게 선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령도사가 깃들어있는 수많은 단위들을 끊임없이 찾고찾으시며 혁명무력강화에 쌓으신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인민군대를 최정예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들을 마련해주시였다.

력사의 그 길에서 격정없이 대할수 없고 눈물없이는 새길수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졌던가.

절대로 가실수 없다고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군인들이 있어 최고사령관도 있다고 하시면서 작은 목선에 오르시여 풍랑사나운 바다길을 헤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최전방인 판문점초소에까지 나가시여 판문점은 오늘 자신께서 지켜주시겠다고 하시며 초소의 군인들을 철수시켜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고 오성산의 까칠봉초소에 오르시여서는 병사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동무들의 뒤에는 고향으로 가는 길이 있고 고향에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살고있다고, 언제나 이것을 잊지 말라고 절절히 당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안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이다.

찾으시는 인민군부대마다에서 우리 군인들에게 멸적의 의지가 담긴 기관총과 자동보총, 쌍안경을 안겨주시고 백두의 훈련열풍이 나래치는 훈련장들에서 군인들의 종합전술훈련과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해주시는 위대한 령장의 탁월하고 세심한 손길이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백두의 혁명정신과 투지를 꿋꿋이 이어가는 불패의 강군으로 그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온 불멸의 행로에서 우리 혁명무력은 더욱 훌륭해진 면모를 긍지높이 자부하는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인민의 행복을 마련해나가는 가장 힘있는 창조자로 자기의 혁명적사명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 우리의 혁명적무장력.

세해전 우리 조국의 북변 두만강연안에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가 들이닥쳤을 때 가장 힘겨운 대상, 제일 어려운 과제를 다름아닌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인 인민군대가 맡아나선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인민군대가 조국보위뿐아니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도 주도적역할을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온 나라 인민은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이 땅에는 불과 7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계를 진감하는 사회주의전진의 동음이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려명거리…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창조와 건설의 노래소리, 인민들의 랑만에 넘친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 있게 된것 아니던가.

하기에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세인을 경탄시키는 새로운 기적을 련이어 창조하며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력사에 대한 가장 정확한 평가는 인민의 체험이며 그것은 언제나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위력한 감화력을 가지는 법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공화국의 국력이 그토록 강해지고 인민의 행복도 끝없이 꽃펴날수 있다는것이 오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터치는 력사의 정의이다.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만민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며 무궁토록 번영할것이며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이 행성의 중심에서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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