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로동자들은 왜 거리에 나왔는가

 

지난 7월 10일 남조선 서울에서 민주로총이 기자회견을 열고 생존권쟁취를 위한 투쟁에 궐기해나섰다.

남조선의 경기도 수원을 비롯한 각지에서도 로동자들이 로동권, 생존권사수를 위해 집회와 시위 등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 7월 1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을 선포한 민주로총 로동자들 ―

― 7월 4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비정규직로동자결의대회》 ―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층 로동단체들과 로동자들은 삶의 벼랑끝에 몰린 우리는 더이상 물러설수도, 로동의 권리를 포기할수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로동기본권쟁취》, 《비정규직철페》, 《재벌개혁》 등을 요구하며 과감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극소수 특권층의 리익만을 대변하고 인민대중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짓밟는 남조선사회에서 초보적인 로동권,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이 투쟁에 떨쳐나서는것은 응당한 일이다.

남조선에서 로동자들의 생존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의 반인민적, 반로동적악정과 그를 뒤받침해준 《자한당》역적들에 의해 초래된 필연적산물이다.

리명박역도의 《고통분담론》으로 하여 로동자들은 가장 렬악한 환경속에서 고된 로동에 시달려왔으며 박근혜역도의 《일자리창출》공약은 거꾸로 100만명이상의 완전실업자와 850만명이상의 반실업자를 만들어냈다.

특히 박근혜역도년의 낯짝을 가슴에 새겼다는 황교안과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은 《로동자유계약법》을 들먹이며 재벌들에게는 마음껏 해고할 《자유》를 주고 로동자는 죽도록 일할 의무만을 주는 반로동적인 악법들을 발의하려고 획책하고있다.

 

― 7월 9일 《자한당》현판을 뗀 자리에 민주로총이 붙인 《로동자피 빨아먹는 〈기생충당〉》이라는 간판 ―

― 7월 5일 《국회》앞에서 《〈자유한국당〉의원 해고》를 웨치는 민주로총 로동자들 ―

또한 《자한당》것들은 민생을 최악의 도탄에 빠뜨린 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반성도 없이 오히려 로동자들이 생존권사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것을 현 당국을 공격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써먹으려고 하고있다.

《국회대정부질문》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서 《민주로총이 란동을 부리고있다.》,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현 당국에 그를 탄압할것을 요구하고 돌아앉아서는 《로동계와 <정부>, 여당간 관계가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되였다.》며 좋아라 날뛰고있는것이 바로 《자한당》것들의 파렴치한 추태이다.

하기에 지금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단체들은 《국민소환제》를 도입하여 로동자의 삶을 죽이는 각종 악법들을 고안해내고 생존권을 쟁취하려는 로동자들의 투쟁을 《란동》으로 매도하는 《자한당》것들을 심판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면서 투쟁의 불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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