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자한당》것들의 자녀들이 특혜와 특전을 받은 사실들이 폭로된 《한국통신》특혜채용의혹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엄정하면서도 완벽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지난 3일 남조선의 서울대학생진보련합은 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한당》대표 황교안의 아들특혜채용의혹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가 엄격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남조선검찰이 수사를 벌리고있는 《한국통신》특혜채용의혹사건에는 황교안은 물론 《자한당》내의 현직의원들인 김성태, 정갑윤을 비롯하여 10여명의 고위인물들이 련루되여있으며 이미 지난 2012년에 언론을 통하여 폭로된바 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권력을 쥐고있던 《자한당》것들에 의해 검찰수사가 유야무야되여 여론의 초점을 모으지 못하였다.

그러던것이 2018년 12월 《한국통신》의 한 관계자의 폭로로 다시 터져나오고 민중당이 《자한당》의원인 김성태의 딸특혜채용의혹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사건이 여론의 도마우에 오르기 시작하였다.

가관은 황교안이 지난달 어느 한 대학에서 진행한 특별강연이라는데서 《실력이 낮아도 힘만 있으면 대기업에 취직할수 있는데 그 실례가 바로 자기 아들》이라고 떠벌인것이 결국 부정채용의혹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여 검찰이 황교안에 대한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된것이다.

어처구니 없는것은 황교안이 제 입으로 뱉은 말을 두고 그 무슨 《청년들을 고무하기 위한것》, 《특혜채용은 말도 되지 않는다.》, 《실력으로 입직하였다.》고 강변해나서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참다운 정의와 진리를 바라는 각계층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부정부패에 물젖은 적페집단의 체질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절대다수 청년들은 취업을 위해 한평도 되나마나한 《고시원》에서 피를 토하며 죽도록 공부하고 대학등록금과 학비를 벌기 위해 육신을 바쳐가며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지만 《자한당》것들은 실력도 안되는 제 자식들을 권력의 힘으로 《신의 직장》이라고 하는 대기업에 어렵지 않게 입직시키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남조선현실이다.

이런자들때문에 남조선청년들은 사랑, 결혼, 해산을 포기하는 《3포세대》, 여기에 집마련과 인간관계까지 포기하는 《5포세대》, 아예 모든것을 포기하는 《N포세대》로 불리우고있으며 저주로운 남조선사회를 원망하며 《탈한국》을 웨치고있는것이다.

《자한당》과 같은 부정부패무리들이 존재하는 한 남조선에서 참다운 민주주의와 평등은 생각할수가 없다.

자루속의 송곳은 드러나기 마련인것처럼 《자한당》것들이 아무리 저들의 권력형부정부패행위를 감추어보려고 발버둥쳐도 민심의 예리한 눈초리를 피할수 없으며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최 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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