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시대의 격류를 막을수 없다

 

얼마전 적대와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진것은 력사를 뛰여넘을 세기적인 만남, 조미 두 나라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특대사변으로서 우리 겨레는 물론 전세계를 커다란 격정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내외언론들은 이번 판문점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세계의 평화보장에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만은 심사가 뒤틀려 온 행성을 격동시킨 세기적사변의 의의를 깎아내리려고 온갖 악설과 궤변을 마구 쏟아내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판문점조미수뇌상봉에 대해 속꼬부라진 소리들을 줴쳐대며 《북핵페기》나발을 악질적으로 불어대고있다. 한편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의 깡패들은 《허탈감》, 《묵인》 등으로 상전에게 불만을 터뜨리고있다. 보수언론들과 소위 《전문가》로 자처하는자들도 《북핵을 완성》시킨다, 현 당국의 《〈대북정책〉이 안보에 가장 큰 위협》으로 된다고 떠벌이며 《안보불안》여론조성에 열을 올려대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대결미치광이, 민족의 리익우에 당리당략을 올려놓고 정치적야욕실현에 발광하는 천하의 매국역적들의 히스테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도도하게 굽이치는 평화의 격류에 휘말려 력사의 기슭밖으로 밀려나는 반역집단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할 따름이다.

남조선의 민주개혁정당들과 각계층인민들이 조미관계개선에 훼방을 놓고 대결분위기를 조성시켜 정치적리득을 얻으려는 검은 속내가 뻔히 들여다보인다고 하면서 보수패당의 추태를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평화와 통일에로 향한 시대의 격류를 막을수 없다.

대세의 흐름도 판별 못하고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미쳐돌아가는 이런 역적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며 우환거리이다.

력사와 민심은 평화와 통일과 담을 쌓고 분렬과 대결, 긴장격화의 구도속에 기생하면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아온 《자한당》을 비롯한 랭전수구세력이 다시는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응당한 징벌을 내리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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