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지소미아>를 페기하자》(3)

 

지난 8월 5일 남조선언론 《민플러스》에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 GSOMIA 지소미아)을 페기해야 한다고 주장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을 계속 소개한다.

지금 우리는 온 국민의 힘을 총집중시킬 때에만 승리할수 있는 력사적인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문재인《정부》는 이 대결의 초기에 《지소미아》를 과감하게 페기함으로써 국민의 힘을 더욱 모으고 대일전 초기에 기선을 확고하게 제압해야 할것이다.

《지소미아》의 페기는 《한국》이 군사분야에서 자주와 평화외교의 활로를 여는 출발점이다.

백보 양보하여 《한미동맹》의 현실과 분단체제의 현실을 인정하더라도 《지소미아》는 공정하지 못하다.

《정부》가 일본이 주는 정보에서 덕을 본게 없다는것이 《지소미아》가 운영되는 현실이다.

하물며 남과 북이 평화번영의 시대를 선언하고 남북군축과 평화를 위한 군사분야합의서를 전면적으로 리행하고자 하는 오늘 이에 역행하는 군사정보를 일본에 넘겨준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또한 일본의 군국주의세력척결 역시 《한》반도 평화체제구축과 남북통일속에서만 근본적인 해결을 볼수 있다. 이러한 력사적전환기에 《지소미아》를 통해 《한》일간 주고받는 군사정보라는것이 결국 군사적으로 맞서보자는것인데 지금 누구랑 손잡고 누구를 쳐야 하는지 잘 생각해보아야 할 때이다.

일본의 군사대국화, 헌법개정을 추진하는것이 아베정권과 일본우익의 교활한 전략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남과 북이 확고하게 평화, 번영, 통일의 길로 가는것만이 최종승리의 길이다.

《지소미아》 하나를 페기하는것은 작은 행동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미래의 큰 파장은 《정부》가 자주외교로 나아가는 커다란 한걸음이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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