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의 중거리미싸일 남<한>배치는 절대 안된다》

 

지난 8월 7일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미국이 남조선에 중거리미싸일을 배치하게 놔두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주장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INF)》에서 탈퇴한 미국이 아시아지역중거리미싸일배치를 추진하고나섰다.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몇달내를 선호한다.》고 말해 배치시기가 매우 앞당겨질수 있음도 시사했다. 미국이 말하는 아시아지역이란 결국 일본이나 남《한》을 의미할텐데 이는 지역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들 위험이 다분하다.

미국이 INF를 탈퇴한것자체도 커다란 문제다. INF는 유럽과 아시아지역에서 전쟁위험을 크게 낮추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미국은 자신들이 로씨야와의 INF에 발목을 잡힌 동안 중국이 중거리미싸일전력을 높여왔다고 판단하고있다. 중국의 《환구시보》는 남《한》과 일본에 《미국의 총알받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으름장을 놨다. 미중간의 갈등이 무역에 이어 안보갈등으로 확전되면 동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진다.

… …

경제적타격도 분명해보인다. 우리가 《방어무기》라는 명분을 앞세웠던 《싸드》배치에 대해서도 중국은 경제보복에 나섰다.

공격무기인 중거리미싸일에 대해서 가만히 있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싸드》파동의 몇배가 넘는 경제보복이 이어질것이며 이는 안그래도 불안한 국제경제동향에 또 하나의 위험요인이 될수밖에 없다.

이른바 《동맹》을 앞세워 우리를 전선으로 내모는건 《동맹》의 정신과도 배치된다. 위험을 가증시키는 《동맹》, 문제를 악화시키는 《동맹》에 남《한》이 계속 충실할것이라는건 미국의 착각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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