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일본 경제도발의 본질》

 

지난 8월 7일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일본의 경제보복은 과거죄악을 부정하고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는 아베일당의 배타주의적이고 리기적인 야망에 따른것이라고 폭로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일본이 남《한》에 벌리고있는 경제도발의 본질을 살펴보자.

첫번째로 우리 민족을 모독, 멸시하는 행태이다.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당한 피해는 이루 말할수 없다.

일제는 우리의 말과 글을 비롯하여 정신을 말살하려고 갖은 술수를 다하였으며 인적, 물적수탈을 감행하였다.

특히 일본군성노예피해자와 강제징용으로 인한 피해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하지만 일본은 패망한 뒤에도 지금까지 우리 민족에게 자신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진심어린 사죄조차 하지 않고있다.

이러한 일본이 적반하장격으로 경제도발을 한것이다.

일본의 이런 행태는 우리 민족을 모독하는것이며 멸시하는것이다.

두번째로 일본의 리익을 위해 남《한》을 《희생양》으로 삼은것이다.

지난 7월말 일본에서 참의원선거가 진행되였다.

아베를 비롯한 집권여당인 자민당은 이번 참의원선거에서 개헌발의선인 3분의 2 의석을 가지는것을 목표로 삼았다. 결과 과반의석은 확보하였다.

즉 이를 위해 남《한》이 필요했던것이다.

세번째로 일본의 변함없는 군국주의야망에서 비롯된것이다.

일본이 경제도발의 명분으로 삼은것은 일제강점시기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판결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왜냐하면 남《한》대법원의 판결을 인정하면 배상을 해야 한다.

배상은 위법행위로 인한 피해를 보전해주는것이기때문에 불법성을 전제로 한다. 즉 배상하게 되면 일본이 과거 식민지지배의 불법성을 인정하는것으로 되기때문에 일본은 배상하지 않겠다는것이다.

아베의 이런 생각은 일본의 군국주의야망으로 다른 나라를 침범하며 식민지지배를 하고 수많은 사람을 학살했던 그때 그 력사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기때문이다.

이렇듯 일본의 경제도발의 본질은 오로지 일본의 리익만을 위해 시작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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