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대결광기의 뒤면에 숨어있는 심리적초조감

 

최근 《자한당》것들이 사대와 동족대결의 진때가 사방 묻어있는 자기의 더러운 흉체를 여지없이 드러내여 사람들의 미움을 받고있다.

당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의 어중이떠중이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정당한 군사적조치들을 《도발》로 매도하면서 《강력히 경고한다.》, 《국민이 북의 핵인질, 노예가 되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 등 안보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있다.》는 등의 주제넘은 요설과 황당한 궤변들을 늘어놓으며 반공화국대결의 독기를 뿜어대고있다.

한쪽으로는 현 당국의 대일강경조치를 《반일선동》, 《신쇄국정책》, 《허황한 주장》으로 비난하면서 친일의 꽹과리를 극성스럽게 울리고 다른 쪽으로는 우리까지 걸고들면서 다 꿰진 《안보위기》북통을 세차게 두드려대는 《자한당》의 추태야말로 꼴불견이 아닐수 없다.

문제는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이 왜 천년숙적의 편역을 드는 그 《바쁜》 속에서도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남조선 전지역에서 섬나라를 태워버릴 기세로 타오르는 반일투쟁의 불길은 섬오랑캐들을 《우리 일본》이라고 《정답게》 부르면서 일본의 날강도적인 경제침략행위를 옹호해나서는 《자한당》역적들에 대한 각계층의 치솟는 분노로 하여 《자한당》해체, 친일역적청산의 불길로 확산되여 세차게 타번져가고있다. 역적집단을 단호히 징벌하려는 노호한 민심앞에 그렇지 않아도 쇠진한 《토착왜구》들은 말그대로 풍전등화의 신세가 되였다.

이런 상황에서 《자한당》것들은 어떻게 하나 벼랑끝에 몰린 위태한 처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초조감으로부터 위기에 몰릴 때마다 들고나오는 상투적인 수법인 《안보》소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이다. 련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를 걸고드는 역적들의 추태야말로 저들의 친일망동에 대한 민심의 비난여론을 눅잦히고 각일각 조여지는 숨통을 조금이라도 열어보려는 비렬한짓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약바른 고양이 밤눈이 어둡다고 황교안을 비롯한 친일역적들은 오산하고있다. 걸핏하면 동족을 걸고 《안보》소동을 일으키며 정치적위기를 모면하려는 교활한 술책은 더는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를 폭발시켜 거세찬 역풍을 불러올뿐이다.

보수패당이 동족대결과 친일사대매국으로 살길을 찾아보려고 계속 발악한다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림 철 명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