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또 장외투쟁 <자유한국당>, 민심외면 자초할뿐이다》

 

지난 16일 남조선언론 《한겨레》에 또다시 《국회》를 줴버리고 정치공세용 장외투쟁을 벌리려고 하는 《자한당》의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행태를 비난하는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유한국당》이 또다시 《장외투쟁》카드를 꺼내들었다.

오는 24일과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집회를 신고하고 황교안대표가 최종방침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황교안이 지난 14일 《대국민담화》에서 현 《정부》에 《국정대전환》을 요구하며 경고한 《특단의 대책》이 장외투쟁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다.

사회의 안팎상황이 엄중한 이때 《제1야당》이 정치공세용 장외투쟁에 몰두하는것은 무책임한 선택이다. 낡고 상투적인 대여투쟁은 결코 민심을 얻을수 없다.

《자유한국당》은 《정책전환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광장으로 나갈수밖에 없는것 아니냐.》고 강변하지만 민심과 괴리된 선택은 국민의 외면을 자초할뿐이다.

황교안은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4당이 《국회법절차에 따라 선거법개정안 등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자 경향각지를 돌며 장외투쟁을 벌린바 있다.

당시 황교안은 《민생지옥》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지만 민심은 싸늘했다.

추가경정심사도 거부한 채 《국회》를 마비시킨 행태에 국민은 분통을 터뜨렸고 결국 지난 5월 25일 장외투쟁을 끝내고 슬그머니 《국회》로 들어왔다.

그런데 석달만에 다시 장외로 나가려고 한다.

황교안의 주장처럼 현재의 상황은 엄중하고 긴박하다.

책임있는 《제1야당》이라면 《국회》에서 《정부》여당과 머리를 맞대고 초당적인 대책을 세우고 관련립법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

제2의 금융위기가 온다고 불안을 선동하면서 장외투쟁을 선택한다면 어느 국민이 공감할수 있겠는가.

《대선》을 겨냥한 존재감높이기식 장외투쟁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걸 알아야 한다.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이 외면받는 리유는 철이 지난 《색갈론》을 앞세워 분렬을 부추기고 상투적인 장외투쟁을 반복했기때문이다.

직면한 난제와 안팎의 도전에 대한 해법과 장래의 전망을 제시하지 못하고 끝내 장외투쟁에 나선다면 민심은 더욱 《자유한국당》에서 멀어진다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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