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청년전위의 대부대를 키우시는 길에서

 

미래의 조선의 주인공들로

 

온 나라가 새 조국건설로 들끓고있던 어느날이였다.

당시 북조선민주청년동맹 제3차대회에 참가한 청년대표들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한 모범민청원들의 소행을 료해하시고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격정에 넘쳐 가슴들먹이는 청년대표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은 미래의 조선의 주인공들이라고, 우리 청년들은 모두가 조국건설을 위하여 몸바쳐 싸워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도 청년들이 언제나 주동이 되여 잘 싸웠다고 하시면서 나라가 강해지려면 미래의 주인인 청년들이 강해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해방된 조선의 청년들을 믿고있다고 힘있게 고무해주시였다.

 

믿음속에 꽃펴난 자랑찬 위훈

 

해주-하성철길공사가 한창이던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청년건설자들이 보고싶으시여 몸소 현지에 나오시였다.

만세를 부르며 달려와 안기는 청년건설자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이 힘들지 않는가고 친어버이정으로 헤아려주시였다.

공사를 언제까지 끝낼수 있겠는가고 물으시는 어버이수령님께 한 청년이 8월 15일전으로 공사를 기어이 끝내겠다고 기운차게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어깨를 다독여주시며 동무들은 천리마를 탄것이 아니라 만리마를 탔다고 못내 대견해하시였다. 그이의 크나큰 믿음은 청년건설자들의 심장을 쿵쿵 높뛰게 하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근로자들은 지금 천리마를 타고 쉴 사이없이 앞으로 내달리고있는데 동무들은 이 천리마를 타고가는 첫 부대라고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만리마를 탄 청년들!

천리마를 타고가는 첫 부대!

청년건설자들이 단 75일동안에 완공한 해주-하성철길은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속에 마련된 자랑찬 창조물이였다.

 

간곡한 당부

 

주체82(1993)년 7월 27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돐 경축야회 《우리는 승리하였다》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야회를 보아주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공연하게 된 출연자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였다.

여러 종목에 이어 관현악과 합창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가 시작되였다.

공연을 보아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에서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당을 따라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우리 청년들의 신념과 결의를 잘 형상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군들에게 우리 청년들은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는 노래를 부르며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나가야 한다고,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여도 끝까지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청년전위들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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