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기뻐하신 사연

 

무더위와 장마가 련일 계속되던 어느해 8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과일나무들이 들어찬 병영구내를 바라보시며 앞으로 과일나무를 더 많이 심어 군인들에게 갖가지 과일을 풍족히 먹여야 한다고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병실에 들어서시였다.

병실은 아담하고 정갈하게 꾸려져있었다.

정깊은 시선으로 병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장마철인데 병실이 아주 건조하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조국보위초소를 지켜선 병사들에게는 언제 어떤 환경에서도 사소한 불편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언제나 마음기울이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뜻깊은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지휘관들과 일군들에게 장마철대책을 잘 세워 모든 군인들이 습기가 없는 곳에서 생활하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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