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영원한 승리의 기치

 

땅속깊이 뿌리박은 나무가 그 어떤 모진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듯이 우리 공화국이 불패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억세게 벼려주신 혁명의 총대가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고 헤쳐오신 장군님의 선군장정을 돌이켜볼 때면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주신 장군님의 애국주의가 얼마나 값높고 숭고한것이였는가 하는데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교시하시였다.

선군정치는 혁명과 건설을 우리 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갈수 있게 하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며 그 어떤 엄혹한 정세와 시련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의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

선군이라는 고귀한 말을 새겨볼수록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선군혁명천만리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안겨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오성산의 칼벼랑길, 초도의 사나운 배길, 위험천만한 판문점…

위대한 장군님께서 끝없이 헤치신 선군의 길은 결코 평화로운 날에 이어진 순탄한 로정이 아니였다. 민족의 대국상, 적들의 끈질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 련이은 자연재해…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그 모진 시련과 난관은 우리 인민을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적인 력사의 갈림길에 세워놓았다. 조국의 운명이 좌우되고 민족의 장래가 결정되는 그 중대한 갈림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

오늘은 비록 허리띠를 조이지만 래일에는 기어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애국으로 불타는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고패친 철의 의지였다.

351고지와 1211고지, 철령과 오성산 등 철벽의 보루로 굳건히 다져진 천리방선초소들마다에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얼마나 눈물겹게 아로새겨져있는것인가.

조국의 천리방선을 주름잡으시며 현지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그 어떤 원쑤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불패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한평생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 초강도강행군길이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이 일심단결된 정치사상강국으로, 그 어떤 원쑤도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는것 아니랴.

오늘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시고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마련해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시는 총대의 강위력한 힘이 기에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고 우리 인민은 가장 힘있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세계만방에 그 이름을 빛내이고있다.

무적필승의 총대가 있어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바로 이것이 내 조국강산에 뜨겁게 굽이치는 격정이며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주체혁명위업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가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신념의 분출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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