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여

 

오늘 뜻깊은 선군절을 맞이하고있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야전복을 입으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선군혁명천만리길을 이어가시며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선군절은 우리 혁명무력건설사와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의의깊은 날이다.

이날이 있어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의 총대중시의 력사와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되였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승리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에 충실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력사의 준엄한 시련과 풍파를 헤치며 우리 혁명을 영광스러운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습니다.》

일찌기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앞에 최악의 시련이 닥쳐왔던 엄혹한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신것은 인류정치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 불꺼진 창가와 숨죽은 공장들을 뒤에 두시고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은 력사에 류례없는 험난한 로정이였다. 대소한의 강추위와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아슬아슬한 칼벼랑길과 풍랑사나운 바다길도 서슴없이 헤치시며 찾고 또 찾으신 철령과 오성산,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과 강계와 성강, 강선과 락원을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들은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를 눈물겹게 전하여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인민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항로를 따라 억세게 전진하며 사회주의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령도에 의하여 주체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인민군대가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력사의 온갖 풍파와 시련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과 같은 걸출한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투쟁속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의 귀중함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끝없이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주체조선의 강대한 기상을 만방에 떨쳐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와 혁명을 보위하는 기수, 억척의 지지점으로 장성강화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대진군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척후대로 위용떨치고있다. 우리 조국땅에서 다발적으로 펼쳐지고있는 특대사변들과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거창한 창조물들, 대고조격전장들에서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자력자강의 승전포성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정과 불같은 애민헌신의 결정체이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서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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