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더욱 만발하는 청년미풍의 대화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야말로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떠받들어주고싶은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청년들이며 이런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큰 복이고 조선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강대성과 창창한 미래가 있습니다.》

청년미풍선구자!

이 행성우에 나라도 많고 청년들도 많지만 이처럼 고상하게 불리우는 청년들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이며 우리 혁명대오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의 크나큰 자랑이다.

잊을수 없다.

우리 원수님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치고있는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미풍은 진주보석보다도 더 소중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다.

절세의 위인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청년미풍선구자대렬은 끝없이 늘어나고있다.

이 성스러운 대오에는 뜻밖의 화재가 발생한 살림집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온 량강도청년동맹위원회 부부장도 있고 갱이 붕락되는 순간 한몸을 바쳐 혁명동지를 구원한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경둔탄광 리수복청년돌격대 대원이였던 오영재동무도 있다.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고성군인민위원회 산하단위 로동자로 일하다가 읍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진 삼덕령청년도로소대로 자원진출하여 도로관리원이 된 차현심동무, 대학졸업증을 받아안고 산간지대학교들에로 자원진출한 강계시안의 15명의 사범대학, 교원대학졸업생들, 화상을 입은 한 로동자에게 자기들의 피부를 이식해준 천리마구역의 80여명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 《쌍둥이아버지》로 불리우는 벽성군 쌍암고급중학교 교원 리영재동무와 박천군 단산협동농장 축산작업반 농장원 김혁신동무, 황해북도인민병원 의사 송윤희동무를 비롯하여 부모잃은 아이들의 아버지, 어머니가 된 청년들…

이런 훌륭한 젊은이들, 이런 미더운 청년들이 있어 우리의 진군은 더욱 기세차고 사회주의대가정에는 따뜻한 정이 한껏 흘러넘치고있는것이다.

참으로 오늘 이 땅에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가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었다.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해빛속에 만발하는 청년미덕의 화원이 있어 내 조국이 그토록 아름답고 그 미래가 밝고 창창한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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