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뜨거운 열망, 드높은 기개

 

조국해방 74돐을 계기로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인민들속에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보수적페세력을 청산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중적인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졌다.

지난 8월 15일 서울에서 성대히 진행된 《8. 15민족통일대회 평화손잡기》에서 참가자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리행하여 평화와 통일, 번영의 새 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며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를 철저히 지키며 일본의 력사외곡과 경제침략을 반대하는 거족적행동을 적극 펼치자고 호소하였다.

 

 

 

이에 앞서 14일 서울에서 진행된 《2019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에서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우리 민족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 자주와 통일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려는 남조선 각계층의 드높은 투쟁열기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은 8. 15를 계기로 각지에서 결의대회, 기자회견 등을 열고 이 땅에 진정한 독립을 안아오자고 하면서 결의문과 성토문 발표, 상징의식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대중투쟁을 전개하였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해방은 그 누가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일제와 맞서 싸워 피로써 쟁취한 전취물이다.

하지만 외세에 의해 북과 남으로 갈라진 우리 민족은 74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분렬의 쓰라린 아픔을 겪고있다.

이대로는 살수 없고 조국통일은 더이상 미룰수도 없다.

자기 민족의 운명은 자기스스로가 결정한다는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으로 북과 남이 뜻과 힘을 모아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도전을 물리쳐나갈 때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지나온 조국통일운동사가 보여주는 철의 진리이다.

바로 그렇기에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인민들이 조국해방과 함께 민족분렬의 시작으로 이어진 8월 15일을 계기로 외세의 지배를 끝장내고 보수적페를 청산하며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뜨거운 열망과 의지, 드높은 기개를 과시하며 도처에서 초불집회와 시위, 문화제 등 다양한 대중적투쟁을 과감히 전개한것이다.

량 성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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