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

 

원체 본성이 나쁜것은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좋게 변할리 만무하다.

하물며 사대의 터밭에서 반역과 굴종으로 지금까지 명줄을 이어온 남조선의 《자한당》과 같은 보수패당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지금 이 반역의 무리들이 남조선 각계층의 반일투쟁에 역행하여 일본과의 《타협》과 《굴종》을 선동하며 광기를 부려대는 몰골을 보느라니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는 속담을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

왜 그런가. 그 원조들이 다름아닌 지난날 일제의 앞잡이가 되여 친일매국으로 악명을 떨친 특급반역자들이기때문이다.

8. 15해방후 리승만역도가 조작한 《자한당》의 시조인 《자유당》, 신통히도 일제에게 빌붙어 부귀영달을 누리며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역적죄를 저지른 친일매국노들뿐이였다. 《자유당》의 주요당직자들, 핵심당원들은 하나와 같이 일제강점시기 시의원, 검사, 판사, 경찰서장, 군수를 해먹던 악질친일파들이였다.

남조선 보수패당이 《보수의 대부》로 내세우는 박정희역도는 또 어떠한가. 역시 민족을 배반하고 일제에게 복무한 특등매국노였다.

다까끼 마사오로 《창씨개명》을 한것도 성차지 않아 오까모도 미노루라는 완전한 일본식이름을 애용하였다는 사실은 역도가 얼마나 친일매국에 환장하였는가 하는것을 잘 말해준다. 이러한 친일역적이기에 일제가 조선강점기간 우리 민족에게 끼친 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를 배상이 아니라 원조의 미명하에 3억US$, 《경제협력》이라는 간판밑에 5억US$의 차관을 받는것으로 용인해준 치욕적인 《한일협정》도 꺼리낌없이 체결하였던것이다.

바로 역도의 이러한 친일매국책동을 극구 비호두둔하고 정치적으로 적극 지원한것은 또 누구였던가. 일제의 《대동아공영권》야망실현을 위해 필사분투했던 김정렬을 비롯한 《자유당》의 후신인 《민주공화당》패거리들이였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깡그리 버리고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대가로 외세의 꼭두각시가 되여 더러운 명을 부지한 추악한 친일매국노들, 이것이 바로 남조선 보수패당의 원조들이였다.

일본반동들이 《<한일협정>으로 모든 보상이 완료됐다.》고 떠벌이면서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남조선에 경제침략의 칼까지 휘두르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개탄하며 각계층 인민들이 토착왜구는 그 뿌리까지 말끔히 뽑아버려야 한다고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렇다.

독초는 뿌리채로 뽑아버려야 한다. 대대로 친일매국을 일삼으며 민족앞에 반역의 죄악만 산같이 쌓아온 역적무리에게 내려질 력사의 심판은 준엄하며 엄정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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