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사명감을 자각한 청년들이 떨쳐나서면

 

청년, 이 부름에 제일 먼저 련상되는것은 아마도 정의와 용감성일것이다. 그것은 청년들이 새것에 민감하고 열정적이며 용감하고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기때문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사회발전에서 청년들이 노는 역할은 그 어느 세대에 비할바없이 매우 크다.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남조선의 청년학생들도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용한 기개를 유감없이 떨치여왔다.

4. 19인민봉기와 광주인민봉기, 6월인민항쟁을 비롯하여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파쑈독재를 반대하고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의 앞장에는 언제나 청년학생들이 서있었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격분하여 시국선언을 발표하며 제일먼저 박근혜퇴진투쟁의 기치를 들었던것도 다름아닌 청년학생들이였다.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사의 갈피마다에는 청년학생들의 의로운 선봉적역할이 뚜렷하게 새겨져있다.

남조선청년학생들은 의로운 일이라면 맨발로 칼날우에라도 서슴없이 올라서고 불의에 맞서 죽음도 겁내지 않는 불타는 정의감을 가지고 사회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에 언제나 앞장서왔다.

이러한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외세를 배격하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서는것은 남조선청년들의 력사적사명이며 본분이다.

외세와 적페세력의 책동으로 산생된 오늘날 부조리한 남조선정치의 현실을 두고서는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며 청춘의 리상을 꽃피울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한 남조선청년들이 이를 바로잡기 위해 최근년간 인터네트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의사를 공유하면서 정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것은 응당한것이다.

력사와 민족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청년학생들이 떨쳐일어날 때 자주와 민주, 통일의 밝은 미래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림 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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