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청풍명월 고장 청주, 전쟁기지 웬말이냐》

 

지난 8월 29일 《F-35A》도입반대 청원주민대책위원회가 충청북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F-35A>도입반대, 주민소음피해보상 대시민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기자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청주를 전쟁기지화 하고 청주공군기지에 첨단살상무기도입, 대당 천억원이 넘고 7조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미국스텔스전투기 《F-35A》도입을 반대한다.

남《한》에서는 지금 외세의 부당한 개입과 간섭은 물론 침략야욕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반아베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주《한》미군을 철수할 의도를 드러내고있다. 재침야욕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 아베의 망발은 114년전 미일간의 《가쯔라-타프트밀약》에 그 뿌리를 두고있음을 우리는 천추에 새기고있다. 지금 남《한》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 비극의 배후는 미국이며 그 직접적화근은 주《한》미군이다.

평화와 번영에 역행하는 《킬체인》 핵심전력인 《F-35A》추가도입, 수조원대의 전쟁무기를 들여와 《한》반도를 화약고로 만들어 평화흐름을 되돌리려는 미국과 부화뢰동하고있는 현 당국의 의도에 대해 170만 충북도민과 8천만겨레는 단호히 거부한다.

또한 8천만겨레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하여 기득권유지에 혈안이 되여있는 호전세력과 수구세력의 그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각지에서 들불처럼 번지고있는 반아베 불매운동과 함께 《한》반도평화를 넘어 동북아와 세계평화를 바라는 전 세계 평화애호세력과 련대하여 세계유일의 분단국이며 군사대결장이 된 《한》반도를 평화의 지대로 만들어갈것이다.

《F-35A》도입반대 충북 청원주민대책위원회는 평화를 념원하는 8천만겨레와 170만 도민의 뜻에 정면으로 위배되며 누구도 바라지 않는 청주를 전쟁기지화하는 《F-35A》도입을 반대한다.

청주는 전쟁기지가 아니다.

이를 위해 《F-35A》도입반대, 주민소음피해보상을 위한 국민주권대회의 회원모집 및 대시민서명운동에 돌입한다. 대시민서명운동은 30일(금)을 기점으로 매주 저녁 7시 청주 성안길에서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서명과 SNS를 통하여 전국민적서명운동으로 확장시켜나갈것이다.

우리는 경제침략을 강행한 일본에 맞서 《지소미아》를 페기시킨 초불국민의 뜻을 받들어 미일 외세의 간섭에 의한 전쟁기지화를 단호히 반대하며 청주를 전쟁위협없는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갈것이다.

또한 이번 제21대 《총선》에서 전쟁과 외세의 개입을 반대하고 평화를 바라는 170만 도민과 함께 반호전세력, 반보수전선을 전면화하여 민주, 진보, 개혁세력의 단결로 평화세력의 승리를 위해 투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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