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모든 초불세력은 단결하여 결사의 각오로 반일, 반〈자한당〉투쟁에 떨쳐나서자!》

 

지난 8월 31일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반일, 반《자한당》투쟁에 초불세력이 총궐기해나서자는 국민주권련대의 호소문이 실렸다.

호소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국과 일본, 친일적페들의 총반격이 시작되였다.

초불에 일보후퇴하며 역전의 기회만을 노리던 그들이다.

래년이 《총선》이다.

그들의 목표는 래년 《총선》에서 《자한당》의 압도적승리를 달성하는것이고 초불로 탄생한 현 《정부》를 거꾸러뜨리는것이다.

그 속에는 아시아판나토인 《한미일련합》으로 대북적대분렬체제, 대중국대결고립체제를 구축하려는 흉계가 놓여있다.

《한미일련합》에 참가하는것은 솜을 두르고 불에 뛰여드는것과 같이 핵전쟁의 참화에 우리 자신을 밀어넣는 대참사로 된다.

모두다 각성하여 순간순간 예리하게 살피고 우리가 나갈 길을 결정해야 한다.

세력대결은 초불과 반초불이다.

초불은 진보민주개혁세력과 정의를 추구하는 국민들이고 반초불은 미국과 일본, 《자한당》친일적페이다.

진보민주개혁세력은 《초불혁명》완수를 위해 하나로 단결해야 한다.

진보민주개혁세력의 단결로 정의로운 초불이 도처를 뒤덮게 해야 한다.

반초불세력을 허용하면 통합진보당 불법해산과 같은 력사의 퇴행이 반복된다.

쓰라린 과거에서 교훈을 찾고 진보민주개혁세력은 하나로 단결해야 한다.

단결의 기치는 민족자존이다.

배에 탄 어린 학생들을 죽음에로 내몰고 저들만의 부화방탕한 성을 쌓았던 보수적페에 분노해 들고일어난 초불은 국민이 주인임을 소리높이 웨쳤다.

초불은 국민이 주인임을, 사람이 소중함을, 기회가 균등함을 알리는 사회를 만들려고 하였다.

이 초불이 민족자존을 향하고있다.

우리를 개, 돼지취급하는 일본의 적반하장식만행에 들불처럼 번진 분노가 활활 타오르고있지 않는가.

친일, 친미가 《애국》이고 일본군성노예와 강제로동은 돈을 벌려는 《자발적행동》이라고 내뱉는 매국적페들의 똥에 온 국민이 분노해하지 않는가.

《지소미아》파기는 실망이라며 로골적으로 일본을 편드는 미국의 행위에 대해 자존심이 이글이글 끓어오르고있지 않는가.

초불은 국민이 주인됨이 민족자존에 있음을 새겨주고있다.

《패권에 화형을!》, 《강권에 철퇴를!》, 《자주, 평화, 공영의 세상을 향하여!》라는 초불이 민족자존으로 뜨겁게 달궈지고있다.

민족자존!

선렬들이 피뿌리며 목숨바쳐 지키려 한것이고 일본군성노예와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불쌍한 동포들이 신음속에서 갈구한것이다.

갈라진 민족을 통일하게 하는 그것이다.

긍지와 영예가 차넘쳐 세상에 대고 행복을 구가하게 하는것이고 우리 후손들이 만대를 이어가며 무궁번영을 창조하고 누리게 하는것이다.

《민족자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진보민주개혁세력들이여, 서로 협조하고 련대하자!》

《반일, 반〈자한당〉투쟁에 불을 달자!》

《경거망동을 일삼는 미국에 엄중히 경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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