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물고기산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의 날과 달들은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한 끝없는 로고와 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물고기산원!

사전에도 없는 이 말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석막대서양련어종어장을 돌아보시면서 처음으로 쓰신 뜻도 깊고 사연도 뜨거운 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대적인 양어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고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예로부터 사람 못살 막바지골안이라 하여 석막, 돌로 지은 막들이 많아 석막이라 불리우던 북변의 인적드문 바다가에 어떻게 대규모련어종어기지, 굴지의 양어기지가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던가.

전변의 력사를 더듬을수록 못 잊을 추억이 밀물쳐온다.

지금으로부터 네해전 5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머나먼 북변의 석막대서양련어종어장을 찾아주시였다.

이윽토록 종어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요란하오,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놓은것이 알리오, 잡도리가 다르다는것을 직관적으로 알수 있소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련어양어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한 일이며 바다련어양어를 실현해야 우리 나라가 양어가 발전된 나라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수 있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심장깊이 새기고 소문없이 큰일을 해놓았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칠색송어가 욱실거리는 야외양어못들과 새끼련어가 아글아글한 실내양어못들도 기쁨에 넘친 시선으로 즐거이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석막대서양련어종어장은 그야말로 물고기산원입니다.》

물고기산원!

종어장의 희한한 전변을 한마디로 명쾌하게 비유하시는 그 말씀에 일군들의 마음은 삽시에 흥그러워졌다.

그러나 다음순간 그들의 가슴은 불덩이마냥 달아올랐다.

인민들의 식탁을 보다 풍성하게 해줄 고급어족들이 욱실거리는 광경이 얼마나 흐뭇하시였으면 물고기산원이라는 류다른 부름을 종어장에 얹어주시랴.

언제인가는 련어양어를 기어이 성공시키고 우리 함께 손을 잡고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어버이장군님께 인사를 드리자고 하시면서 머나먼 평양하늘을 바라보시며 눈시울을 적시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물고기산원!

정녕 이것은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세계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말이다.

하기에 오늘도 석막대서양련어종어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 그 은정이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게 할 불타는 일념으로 새끼물고기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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