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

 

최근 미국이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내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발표 당시 실망했고 여전히 실망하고있다.》(미국방성 장관)

-《일본과의 량자관계뿐아니라 미국의 안보리익과 동맹국들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칠것이다. 연장해야 한다.》(미국방성 인디아-태평양담당 차관보)

-《이번 결정에 실망했다.》(미국무성 장관)

-《미국은 깊이 실망하고 우려한다.》, 《미군에 대한 위험이 증가될것이다.》(미국무성 대변인)

... ... ...

간악한 일본의 경제침략도발에는 모르쇠를 하고있다가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내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는 미국의 태도가 뻔뻔스럽기 그지없고 정말 격분을 자아내는 일이 아닐수 없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미국의 압박공세가 얼마나 부당하였으면 청년대학생들이 미국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욱일기》와 미국의 《성조기》를 마구 찢어버리는 의식까지 진행하겠는가.

결코 청년학생들만이 아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아베규탄시민행동, 민주로총을 비롯하여 남조선각계가 《아베의 경제보복에 침묵하다가 당국의 협정파기결정에 우려를 표명하는 미국의 처사가 심각하다.》, 《자주권침해이다.》, 《내정간섭을 하는 미국에 대한 분노가 더 커졌다.》, 《미국은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말라.》,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 등으로 규탄하며 련일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참으로 미국은 우리 조선민족에게 너무나 많은 해악을 끼친 나라이다.

미국이 아무리 남조선과의 《동맹》,《혈맹》을 부르짖어도 우리 조국 절반땅을 70여년간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안겨준 침략자, 략탈자,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남조선을 헌신짝처럼 차버리는 파렴치한자들이라는것은 더욱더 명백해지고있다.

《더이상 이렇게 살수 없다.》, 《언제까지 미국에 끌려다녀야 하는가.》, 《우리도 존엄과 자주를 찾자.》, 바로 이것이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이고 웨침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압박공세에 열을 올릴수록 이를 반대하는 남조선 각계층인민들의 투쟁은 더욱더 고조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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