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독도는 우리 땅이다》

 

지난 9월 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조선고유의 령토인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을 폭로규탄한 론평이 실렸다.

론평은 다음과 같다.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N국당)》소속 중의원 의원인 마루야마 호다까가 지난 8월 31일 트위터에 《다께시마(일본식 독도명칭)를 전쟁으로 되찾을수밖에 없는것이 아닌가.》고 망언을 했다.

세계사적으로도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수많은 증거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

얼마전 외교부가 만든 독도홍보영상에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력사적인 증거가 담겨있다.

과거 일본은 1905년 시마네현고시 제40호에서 《독도를 다께시마라 칭하고 지금부터 본현소속 오끼도사의 소관으로 정한다.》라고 명시함으로써 처음으로 독도령유권을 주장했다.

이에 앞서 우리는 1900년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서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관할구역은 울릉전도와 죽도, 석도(독도)로 한다.》고 천명했다.

이외에도 《삼국사기》(1145년)와 《동국문헌비고》(1770년)와 함께 18세기 《동국대지도》에 우리 령토로 울릉도와 독도가 표기돼있다.

특히 1454년에 편찬된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우산(독도)과 무릉(울릉도) 두 섬이 현(울진)의 정동쪽 바다가운데 있다. 두 섬이 서로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수 있다.》고 명확하게 기록돼있다.

1943년 까히라선언에서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탈취한 모든 지역으로부터 축출되여야 한다.》고 천명했으며 1946년 련합국 최고사령관각서 제677호에는 《일본의 행정관할구역에서 울릉도, 독도, 제주도는 제외된다.》고 명시돼있다.

1877년 일본국가 최고기관인 태정관은 17세기 말 《한》일간 교섭결과를 토대로 《…품의한 취지의 죽도(竹島, 울릉도)외 일도(一島, 독도)의 건에 대해 일본은 관계가 없다는것을 명심할것》이라고 하면서 독도가 일본의 령토가 아님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처럼 독도는 우리의 땅임이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독도를 자기의 령토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된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참배하는 등 망동을 일삼고있다.

최근에도 8. 15를 맞아 일본의 여야극우의원들로 구성된 《다함께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소속 의원 50명이 집단참배했다.

이것은 일본이 과거 조선식민지지배를 인정하지 않겠다는것이다.

특히 일본은 헌법을 개정해 전쟁가능한 보통국가로 탈바꿈하려고 발악을 하고있다. 《한》반도재침략을 노리며 군국주의부활을 꿈꾸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잊지 않을겁니다. 도이췰란드인들이 뽈스까인들에게 가한 상처를 잊지 않을겁니다. 우리는 뽈스까인들의 고통이나 저항하던 그들의 용기를 잊지 않습니다. 우리는 결코 잊지 못할겁니다.》(2019년 9월 1일 프랑크 - 왈터 슈타인마이어 도이췰란드 대통령)

도이췰란드 대통령은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날로부터 80년이 된 2019년 9월 1일에 뽈스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또다시 사죄했다.

하지만 일본은 우리에게 단 한번도 식민지지배에 대해 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일본은 우리에게 경제보복을 가하면서 과거범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후안무치한 민낯을 드러냈다.

일본은 우리 민족의 분노를 자아내는 망언과 망동을 중단하고 하루빨리 조선식민지지배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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