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불굴의 정신력으로 승리떨쳐온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공화국이 자기 력사에 일흔한번째의 백승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력사에 류례없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뚫고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뇌리에 다시금 깊이 새겨지는것이 있다.

백절불굴의 정신력!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력사는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위대한 혁명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인민대중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승리떨쳐온 력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주의건설의 격동적인 년대들에 우리 인민을 지칠줄 모르는 창조와 투쟁에로 힘껏 떠밀어준 근본원천은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달려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조국을 일떠세우려는 견결한 의지였다.

조국번영의 길에서 높이 발휘된 우리 인민의 정신력, 이를 어찌 우리 인민의 강의한 민족적자존심과 기개가 낳은 력사의 필연이라고만 하겠는가.

사대와 망국으로 수난도 많았던 이 땅에 위대한 혁명정신, 불굴의 정신력이 나래치도록 하여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이 엄청나게 많은 적과 싸워이길수 있은 비결에 대하여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그것은 우리 사람들의 강한 정신력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필승의 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헌신성과 희생성, 이런 정신에 대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백두의 혁명정신》이라는 말로 통칭하고있다. 수배 혹은 수십배의 적앞에서도 당황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자신심과 백절불굴의 투지, 자기희생성을 가지고 싸웠기때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적들과 맞서도 패한적이 없었다. …

우리 수령님께서 20성상의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창조하신 백두의 혁명정신을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영원한 혁명의 피줄기로 굳건히 이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백두의 혁명정신은 만난을 맞받아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라고, 백두의 혁명정신은 꺾이면 꺾일지언정 신념을 버리지 않는 견결한 혁명정신이며 제힘으로 기어이 조국땅에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하려는 숭고한 혁명정신이라는데 대하여 그 심오한 뜻을 밝혀주시며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이 나래치도록 하신 우리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겠는가.

백두의 혁명정신, 이 위대한 혁명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년대와 세기를 이으며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영웅적인민으로 력사의 갈피에 뚜렷한 장을 새길수 있었다.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 승리의 기치로 빛나는 백두의 혁명정신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격동적인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자주 오르시였다.

몇해전에도 몰아치는 사나운 눈갈기를 한몸에 맞으시며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눈보라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맛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을 알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된다고,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은 그 어떤 핵무기의 위력에도 비할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길,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여가는 길, 영광넘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가는 길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다. …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은 그대로 우리 인민의 불굴의 신념으로, 철석같은 의지로 되였다.

주체조선의 새로운 비약과 불패의 국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이 땅에는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만리마의 시대, 인민의 꿈과 리상이 한껏 꽃펴나는 비약과 번영의 시대, 모진 시련속에서도 행복의 웃음소리 더 높이 울려퍼지는 참으로 놀라운 시대가 펼쳐졌다.

이 땅에서 이룩된 그 모든 성과들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든지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결사관철하는것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완강한 공격기질, 한계를 모르는 무한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정신력의 강자들의 대부대를 키우시며 천만군민을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로 산악같이 불러일으키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를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진군길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으로 최악의 역경을 최고의 성과, 거창한 변혁으로 전환시키며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개를 만천하에 떨쳐가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심장으로 확신하고있다.

불굴의 정신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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