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자신들의 행태부터 돌이켜보아야

 

요즘 남조선당국이 여기저기 돌아치며 마치 북남관계가 풀리지 않는 원인이 다른데 있는것처럼 변명하면서 저들의 그 무슨 《대북정책》의 《일관성》과 그에 대한 지지를 력설하였다.

참으로 철면피하다고 하지 않을수 없다.

오늘 북남관계의 교착상태에 대해 누구보다 자기를 돌이켜보아야 할 상대가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말로는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군사적긴장상태완화와 신뢰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외워대면서 그와는 정반대로 행동하여 북남관계를 오늘의 지경으로 만든것이 과연 누구인가.

다 아는바와 같이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합의하였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력사적인 4. 27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미국과 야합하여 남조선 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극히 모험적인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을 감행한것을 비롯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종 명목의 북침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미국으로부터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비롯한 최신무기와 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며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우리의 《핵, 대량살상무기위협》과 단거리탄도미싸일에 대응한다고 떠들어대면서 다음해 《정부》예산안 가운데서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7.4% 늘어난 력대 최대규모인 449억US$로 책정하여 《국회》에 제출하는 놀음까지 벌리였다.

북남합의정신을 위반한 저들의 이런 행태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제 할바는 하지 않으면서 분주다사하게 밖에 나가 돌아다닌다고 해서 해결될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지난해 4월과 9월의 초심을 버리고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북침전쟁소동과 무력증강책동에 매달려온 저들의 행태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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