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지어먹은 마음은 사흘을 못넘기는 법

 

지어먹은 마음은 사흘을 못넘기는 법이다.

한때 《개혁》과 《쇄신》의 간판을 들고 《자한당》과의 차별화를 입버릇처럼 외우던 중도보수세력들이 언제 그랬던가싶게 《자한당》중심의 《보수대통합》을 떠들며 역겨운 추파를 던지고있는것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큰 집인 〈자유한국당〉이 우파통합을 주도해야 한다.》, 《하나로 모을수 있는 정치적저수지를 만들어야 한다.》, 《보수대통합의 열쇠를 쥐고있는 황교안을 밀어주어야 한다.》

제 욕구를 챙기기에 수월해보였는지 《자한당》것들도 그 추파에 화답해주고있다.

그토록 벼르던 짝사랑이 성취되는듯한 흥분에 들뜬 《자한당》것들은 중도보수세력들을 놓칠세라 《보수대통합을 실현하겠다.》, 《우파가 하나가 되여 래년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하면서 《보수통합》놀음에 더욱 광기를 부려대고있다.

하다면 어째서 중도보수세력들이 《자한당》것들에게 치근거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다고 《자한당》것들에게 매달려서라도 권력을 잡아보려는 더러운 욕망때문이다.

그래서 《개혁》과 《쇄신》의 간판을 들고 《자한당》과의 차별화를 제창하던 그 입으로 잔명부지를 위한 《보수대통합》을 열성껏 웨쳐대며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력대적으로 중도요 우익이요 할것없이 보수라는 벙거지를 쓴 패거리들은 민심의 지향과 요구는 아랑곳없이 오로지 저들의 치부와 향락을 위해 리합집산을 거듭해왔다.

오늘 중도보수세력들이 《보수대통합》을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똑똑한 주견이 있어서가 아니라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잔꾀로부터 출발한 요설에 불과하다.

하기에 지금 자파의 리익과 개인의 권력욕을 실현하기 위한 보수패거리들의 《대통합》놀음에 남조선각계가 침을 뱉고있는것이다.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극도의 위기에 몰린 적페세력들이 고질적인 악습을 되살려 정치기만극을 또다시 연출하면서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 하고있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보수적페청산의 불길을 높이 추켜든 초불민심은 시대의 흐름과 민심에 도전하여 보수부활과 《정권》찬탈을 노리는 적페세력들의 야합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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