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분노로 끓어오르는 남녘의 민심

 

최근 미국의 파렴치한 내정간섭행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끓어오르고있다.

지난 9월 6일 국민주권련대, 청년당, 대학생진보련합이 《<지소미아>종료에 대한 미국의 <실망과 우려>발언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결정을 취소할것을 현 당국에 강요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이 없이 경제침략을 감행하면서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는 일본에 맞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를 결정한것은 너무나도 정당하다고 하면서 미국이 《실망과 우려》를 운운하며 결정취소를 강박하는것은 명백한 내정간섭이고 주권침해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성조기와 《욱일기》가 함께 있는 인쇄물을 불로 태우는 화형식을 진행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31일에도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현 당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결정을 두고 시비질하는 미국의 내정간섭행위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비롯한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결정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 배상은 없이 오히려 날강도적인 경제침략을 감행하는 섬나라족속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민심의 반영이며 자기의 존엄을 지키려는 응당한 조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보복행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방관하다가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결정을 내리자 《우려》와 《실망》을 표시하다못해 일방적으로 페기결정취소를 압박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을 타고앉아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우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희생물로 만들려는 미국의 처사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미국과 일본에 굴복했던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자존을 지킬것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반일항전에 대한 의지를 꺾으려 하지 말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대중적인 반일항전, 반미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는것이다.

량 성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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