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진 어머니당의 모습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것이며 그 숭고한 목적은 어머니당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인민이라는 대지에 억척같이 뿌리내리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로동당은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모두의 심장마다에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사랑의 열도가 이 한마디에 다 담겨져있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력사의 메아리를 불러온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설사 엄중한 과오나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99%의 나쁜 점이 있고 단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우리는 그 량심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깊은 말씀이 온 나라 가정에 흘러들 때 인민의 가슴마다에 격정의 대하가 사품쳤다.

세상 그 어느 정치인도 내세운적 없는 가장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신조를 인민은 보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 그 인민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크나큰 심장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는것처럼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은 그이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인민사랑의 강행군길에 뜨겁게 어려있다.

몇해전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로 재난을 당한 인민들 생각으로 잠 못 이루시며 온갖 조치들을 취해주시고도 주신 사랑 적으신듯 하늘길, 배길, 령길을 달리시여 머나먼 북변땅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

세멘트가루와 흙먼지가 날리는 피해복구전투장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라고, 라선시피해복구전투는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셔내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당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성스러운 투쟁이라고.

당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성스러운 투쟁, 진정 얼마나 위대한 어머니의 품이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의 삶과 행복을 따뜻이 보살피고 지켜주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시려 먼지가 일고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들과 물고기비린내가 꽉 들어찬 동해의 포구들에도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불멸의 화폭들, 인민들이 리용할 마식령스키장의 삭도에도, 시운전상태에 있는 려명거리 70층 초고층아빠트의 승강기에도 남먼저 오르신 사연들…

감격의 눈물, 뜨거운 심장이 없이는 더듬을수 없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이야기를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그 나날속에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원수님은 최고령도자이시기전에 살틀하고 정깊은 어버이의 모습으로 더더욱 친근하게 새겨졌다. 바로 이것이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다.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인민들의 끝없는 신뢰와 존경을 받고있다.

하기에 지금 국제사회계는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을 조선인민은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따르고있다. 이러한 대중적지반을 가진 당이 필승불패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펼치는 인민사랑의 정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정당들이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본보기이다.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정녕 천만의 심장마다에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소중히 새겨진 조선로동당의 은혜로운 품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륭성번영하는 인민의 나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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