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자주시대 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시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때로부터 어느덧 22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절세위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날과 달을 이어 더해만가는 속에 끝없는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었던 력사의 그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만이 아닌 세계 진보적인류는 자주시대 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탁월한 수령이십니다.》

생각도 깊어지는 주체81(1992)년 10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발표되자마자 국제사회계는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교과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등대》, 《혁명적당건설과 활동의 강령적지침》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인류의 심장속에 이토록 큰 격정을 불러일으킨것은 과연 무엇때문이던가.

돌이켜보면 1980년대말–1990년대초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집권당들이 련이어 해체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졌다. 이를 기화로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들면서 지구상에서 사회주의의 존재자체를 없애버리려는 반사회주의기류가 기승을 부리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새로운 앙양의 길로 전진시킬것을 념원하였다.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 문제가 이때처럼 긴절한 시대적과제로 제시된적은 없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해결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로작에서 이전 사회주의나라들에서의 집권당건설의 력사적교훈을 심오히 분석하시고 시대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요구하는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관한 강령적지침을 명시하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로작에는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공고히 하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지는 문제를 비롯하여 당안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 문제,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 문제, 사상을 기본으로 당을 꾸리는 문제, 사상의 일색화를 실현하는 문제, 령도의 계승성을 보장하는 문제 등 혁명적당건설의 기본원칙들이 환히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혁명적당들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며 자주성을 옹호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이 단결하여 투쟁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서도 천명하시였다.

로작에 담겨진 심오한 사상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옳은 당건설지침을 가지지 못하여 갈길을 잃었던 진보적인 당들과 인민들속에 그야말로 생명수처럼, 청신한 공기처럼 흘러들었다.

그뿐이 아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당들의 령도적역할과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 등을 철의 론리로 밝히시고 세계 진보적인 당들과 인민들에게 투쟁의 기치, 승리의 보검을 안겨주시였다.

진정 세계 여러 나라 혁명적당들에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백과전서적인 지침으로 되였다.

사상리론의 거장, 특출한 정치실력가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혁명적당들의 본보기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상징으로 온 세상에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었다.

세계가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을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조선로동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위업을 지켜주신 탁월한 령도자로 끝없이 칭송하고있는것은 바로 그때문이다.

오늘 국제사회에서는 가장 고결한 혁명적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위대한 장군님 당건설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절세위인의 태양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라는 칭송의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백전백승의 불패의 당으로,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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