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송가가 높이 울려퍼지는 뜻깊은 10월, 인민은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를 합친다.

태양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새기면 새길수록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고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는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을 보장한것은 조선로동당의 전투적위력과 불패성의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혁명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어느덧 70여년세월이 흘렀다.

그 나날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소한 로선상착오도 없이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중중첩첩 막아서는 력사의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거연히 솟아올랐으며 이 땅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주체조선의 권위와 존엄,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조선로동당기가 모든 승리와 영광을 비껴담고 힘차게 나붓기는 오늘의 긍지높은 현실앞에서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온넋으로 절감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력사의 모진 시련과 역풍속에서도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는 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돌이켜보면 해방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일제의 식민지통치가 남겨놓은 세기적락후와 빈궁을 청산하고 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였으며 가렬처절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부름따라 우리 인민은 재더미밖에 남지 않은 페허우에서 짧은 기간에 전후복구건설을 끝내고 련이어 사회주의혁명을 승리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우리 나라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웠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우리의 마음은 감회도 뜨거운 력사의 그날에로 달린다.

새벽이슬에 젖은 당중앙위원회 구내길에 서시여 펄펄 휘날리는 당기발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우리 당은 어제와 오늘뿐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이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야 한다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그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당을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는 길이 있기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해 피타는 사색과 심혈을 깡그리 쏟아부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 당은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고 자기의 성스러운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우리 당의 령도는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왔으며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우리 인민이 력사의 폭풍우속에서도 순간의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주체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당건설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가장 준엄하고 어려운 시련속에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정녕 잊을수 없다.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는 민족의 특대사변들과 대경사들로 온 나라 강산이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던 그 나날을.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찬가가 끝없이 메아리치는 10월.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은 광휘로운 래일을 확신하며 심장으로 웨친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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