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일본예술가들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되였던 국제미술전시회에 대한

보조금취소결정을 내린 정부를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정부가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되였던 국제미술전시회에 대한 보조금취소결정을 내린것과 관련하여 지난 9월 30일 일본의 예술가들이 도꾜에 있는 문화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지난 8월 1일 일본에서 열렸던 국제미술전시회에 일본군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되자 일본정부와 우익세력들은 부당한 압력을 가하여 전시회를 3일만에 중단시키는 악행을 저질렀다고 비판하였다.

계속하여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되였던 국제미술전시회에 대한 보조금취소결정을 내린 일본정부의 처사는 예술을 모독하는 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예술에 대한 괴롭힘을 그만두라!》, 《예술을 지키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집회를 마쳤다.

한편 같은날 일본현대미술상협회도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정부가 국제미술전시회에 대한 보조금취소결정을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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