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초불투쟁에 함께 합시다》

 

지난 10월 2일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과 광주국민주권련대가 광주지방검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민들에게 검찰개혁과 적페청산을 위한 광주초불투쟁에 적극 참가해줄것을 호소하였다.

이날 발표된 기자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주권시대를 살고있음을 느낍니다. 국민들의 힘이 초불로 발현되여 사회의 개혁을 이끌어가고 있고 우리가 력사적인 그 행보에 함께 하고있음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지난 박근혜퇴진 1 700만초불이 2019년 검찰개혁과 적페청산을 위한 초불로 이어졌습니다. 그 초불은 단순히 법무부 장관을 지키기 위한 초불이 아닌 검찰을 비롯한 언론, 정치 등 사회곳곳의 적페들을 청산하여 사회대개혁을 실현하기 위한 초불이였습니다.

검찰개혁은 더 이상 미룰수 없는 과제입니다. 수십년간 검찰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검찰은 다른 나라들에서 찾아볼수 없게 수사권과 기소권, 형집행권까지 가지면서 오랜 기간 민주투사들을 구속하는 등 독재권력의 시녀가 되였고 부패한 권력에 편승하여 자기들의 목숨을 유지해왔습니다.

특히 이번 법무부 장관을 수사하듯이 《세월》호참사를 진상규명하고 《세월》호참사수사를 방해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구속하고 《신속처리안건》지정을 저지한다는 명분으로 《국회》를 마비시켰던 《자유한국당》의원들을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하였다면, 그래서 국민이 주어준 권력을 제대로 사용했다면 국민들의 분노가 이렇게 크지는 않았을것입니다. 국민의 검찰이 아닌 권력의 검찰입니다. 검찰개혁, 검찰적페청산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사회대개혁의 첫 시작입니다.

언론적페와 《자유한국당》도 청산되여야 할 대상입니다. 해방이후 친일파들이 세우고 독재권력을 찬양하는 길에 앞장섰던 《조, 중, 동》신문은 이번 법무부 장관사태에서는 수많은 의혹이 마치 사실인것처럼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류포하였습니다. 지난 시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할 때 약 3 000여건정도의 기사를 냈던것을 이번 법무부 장관취임때에는 100만건이 넘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그 기사들을 무기로 《자유한국당》은 또다시 《쇼》에 불과한 삭발과 《장외투쟁》을 이어가는 등 민생을 외면하고 래년 《총선》에서 어떻게든 자신들의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발버둥치고있습니다. 특히 《자유한국당》 민경욱 《국회》의원은 검찰개혁초불에 대해 《좌좀》이라며 초불을 든 국민들을 폄훼하고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언론적페들과 《자유한국당》이 기생할수 없게 완전해체를 시키는것이 새로운 사회를 위한 절박한 과제입니다.

기억되지 않은 력사는 되풀이됩니다. 해방이후 친일청산을 제대로 이뤄내지 못하면서 친일파들은 기생충처럼 살아나 친미파로 둔갑하였고 독립운동가들을 잡아 가두고 남과 북을 분렬시켰습니다. 지난 박근혜퇴진초불로 우리는 부당한 《정권》을 퇴진시키고 《정권》교체를 이뤄냈으나 적페청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면서 검찰적페와 《자유한국당》이 다시 되살아나 그 칼끝을 국민들에게 겨누고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같은 력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검찰개혁! 언론적페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의 구호를 들고 국민들과 함께 각지에서 초불을 들어야 합니다.

매주 토요일 검찰개혁을 위한 초불, 적페청산의 초불을 광주에서도 밝혀봅시다. 지난 박근혜퇴진집회때처럼 우리의 목소리가 실현될 때까지 거리에 나와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해봅시다. 지난 2016년 겨울 금남로를 밝혔던 초불을 검찰청앞에서 다시 밝혀봅시다.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과 광주국민주권련대는 광주초불을 통해 200만 국민들의 뜻을 실현시키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검찰개혁과 적페청산이 되는 그날까지 힘차게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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