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7일 《우리 민족끼리》

 

까마귀 꿩잡을 계교

 

얼마전 남조선의 황교안이 《자유한국당》 대표랍시고 저들패거리의 《국회》란동사건과 관련하여 검찰에 자진출두하는 기만극을 연출하였다.

이자는 검찰에 출두하는 자리에서 《제 목을 치십시요.》, 《당에 당부합니다. 수사기관에 출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당대표의 뜻에 따랐을뿐입니다.》라고 하면서 《국회》를 수라장으로 만든 망동짓들에 대해 모두 제가 책임질듯이 역설해댔다.

그러나 황교안은 정작 검찰수사를 받으면서 협조는 커녕 구린 입에 쟈크를 꾹 채우고 아닌보살하였다.

그런다고 하여 황교안의 《자진출두》라는 기만극에 내포되여있는 속심을 누구인들 모르겠는가.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격》, 《검찰앞에서 입다물고 있을바에 무엇하러 자진출두하였느냐.》, 《역시 황교활다운 처신》이라고 일제히 야유조소하고있다.

황교안이 검찰에 《자진출두》한것은 스스로 죄과를 인정해서가 아니라 마치 졸개들의 목에 들어오는 칼날도 막아줄 《정의로운 깡패두목》흉내를 내여 제놈을 위시로 한 《보수통합》을 다그치고 그 《힘》을 빌어 어떻게해서나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으로부터 나온 서툰 연극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것을 두고 까마귀 꿩잡을 계교라 한다.

황교안이 아무리 오그랑수를 써도 민의를 짓밟고 폭력까지도 서슴지 않은 《자한당》깡패들의 범죄행위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박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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